프리윌린 코스웨어 '풀리', 물리·화학 '가상 실험' 탑재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6.0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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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 플랫폼에 탑재된 물리·화학 가상실험 도구 화면/사진=프리윌린
풀리 플랫폼에 탑재된 물리·화학 가상실험 도구 화면/사진=프리윌린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AI(인공지능) 코스웨어 플랫폼 '풀리'에 싱가포르의 에듀테크 기업 EEO가 개발한 물리·화학 '가상 실험' 콘텐츠를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가상 실험'은 위험하거나 반복이 어려운 실험을 가상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다. 정규 수업부터 심화 탐구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고, 변수의 값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학생들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 실험을 단순 '시연'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형 탐구로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단순한 콘텐츠 제휴를 넘어, EEO의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과 프리윌린의 AI(인공지능) 진단·분석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 공교육 현장은 물론, 기초과학 역량 강화가 필요한 대학 교육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 실험을 탑재하게 된 풀리는 AI 기반 진단·분석을 통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코스웨어다. 초중고교 대상 '풀리스쿨'과 대학 교육 중심의 '풀리캠퍼스'를 통해 전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

가상 실험을 개발한 EEO는 가상 실험 등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학습 플랫폼 '클래스인'을 개발하고 있다. 전자칠판 기반 판서 도구를 중심으로 인터랙션 퀴즈, 조별 토론 등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을 디지털해 제공한다.

김정무 EEO 한국지사장은 "가상 실험이라는 수업 도구가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정착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가상 실험을 수업 흐름에 녹여 실험과 탐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학습 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EEO의 클래스인 가상 실험 콘텐츠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해 더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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