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1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민 중심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간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활용한 거브테크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예비 창업자 대상), 제품 및 서비스 개발(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 대상) 두 가지로, 대국민 디지털 융합 서비스,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 인프라 혁신 등 커브테크 전반의 주제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참가 신청
류준영 기자 2025.07.10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2025년도 '초거대 AI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행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분야에 초거대 AI를 도입·확산하고 이를 통해 행정 효율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사회현안 해결이 가능한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초거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2월 과제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생성형 AI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은 국민소통시스템에 생성형 AI기반 민원분석 체계를 도입해 민원처리 행정 효율화와 답변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대량의 민원업무를 신속·효율적으로 대응해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국민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의 '생성형 AI기반 국세 상담 지원 서비스'는 납세
김승한 기자 2025.06.20 13:43:22정부가 벤처·스타트업 및 신산업 분야의 투자 촉진을 위해 1조2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는 소식에 관련 업계가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하고 있는 시기에 시장 유동성 확보, 딥테크 업체 경쟁력 강화 등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제2차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다. 전체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중 신산업 육성 관련 부문에 1조2000억원을 편성했다. 벤처·중소기업 지원에 9000억원, AI(인공지능)·반도체·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모태펀드 출자 예산이다. 중소벤처기업부 40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850억원 등 범부처가 58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해당 재원은 AI 및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자펀드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정부는 자펀드 약
고석용 기자 2025.06.19 15:50:16정부가 벤처·스타트업 및 신산업 분야의 투자 촉진을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조2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모태펀드에는 585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추가 출자가 이뤄지면 AI(인공지능), 딥테크, 문화·콘텐츠 관련 1조1000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제2차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모태펀드 출자 예산이다. 중소벤처기업부 40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850억원 등 범부처가 58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모태펀드에 가장 많은 예산을 출자하는 중기부의 경우 추경이 확정되면 올해 출자예산은 총 9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역대 3번째 규모이며 지난해 예산(4540억원)보다는 두 배 많은 금액이다. 추경 모태펀드 추가 출자가 확정되면 약 1조1000억원의 자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되는 자펀드의 주목적 투자 분야는 대부분 AI(인공지능) 등
고석용 기자 2025.06.19 15:49:1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AI(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헬스케어, 제조, 교육, 농·축산 등 4대 산업 분야에서 해외 기업·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현장 실증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디지털전환(AX) 혁신기업 해외실증 지원사업'의 올해 참여 기업으로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AX시장 규모가 2025년 355조원에서 2029년 970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내 유망 AI 솔루션 기업들의 해외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사업 수행기관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과제 공모에 총 57개 기업이 지원하며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유럽·북미·아시아의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업 등과 연계한 8개 컨소
류준영 기자 2025.06.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기술이전·사업화 정책의 주도권을 놓고 대립하는 양상이다.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부처 간 협업은커녕 불협화음만 커지면서 R&D(연구개발) 현장의 혼선과 기술 경쟁력 퇴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부는 지난 3월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를 전격 출범시켰다. 특허청,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 연구성과를 민간 기업으로 연결하고 혁신 창업을 유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에 맞서 과기정통부도 지난달 3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가 참여했으며, 역시 공공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범부처 기
류준영 기자 2025.05.02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주도 경제, 산업 재도약을 지원하는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중앙 주도형 지역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연구개발특구 성과를 활용한 성장 전략과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역매칭'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도성·전략성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연구개발특구가 소재한 5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2단계에 걸쳐 총 316억8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그동안 관련 평가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를 최종 선정해 협약 절차를 완료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
류준영 기자 2025.04.29 12:00:00지난 10일 찾은 군산플라즈마기술연구소. 2013년부터 이곳에서 개발된 기술 중 민간에 이전돼 상용화된 건수는 무려 55건에 달한다.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는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소프트웨어다. 연구소는 이 기술을 경원테크에 이전했고,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실제로 구매해 쓰고 있다. 최용섭 소장은 "도시바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우리 기술을 쓰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일본에 전문 공정 소프트웨어를 수출한 첫 사례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다. 근래 미·중 기술패권 경쟁만 봐도 알 수 있듯이, R&D(연구개발)는 생존 전략이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녹록지 않다. 앞서 소개한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오히려 드문 성공 사례다. 매년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약 5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기술이전 실적은 연간 2000억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기술료 수입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다. 유상임 과학기
류준영 기자 2025.04.14 18:00:00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국정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예정된 주요 정책 과제 및 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핵심 과제의 3월 실적 및 4월 계획을 대국민 보고했다. 먼저 AI(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지난 2월 발표한 '국가AI역량 강화방안'의 후속 과제를 추진한다. 이달 '글로벌 AI챌린지', 'K-클라우드 프로젝트' 등의 상세 방안을 기획하고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ICT 규제샌드박스에서 통과된 과제들이 빠르게 의결될 수 있도록 규제부처 의견 회신기간을 30일에서 15일로 단축해 의결할 수 있는 별도의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를 이달 24일경 신설할 계획이다. 위성통신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3200억원 규모의 저궤도 위성통신 R&D(연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또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인
박건희 기자 2025.04.07 11: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성과를 사업화한 기업에 투자하는 약 240억원 규모의 '공공기술사업화 펀드'의 투자 운용사 2곳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4대 과기원을 포함 대학·출연연 기술지주회사에 특화된 전용펀드로 운영함으로써, 이들 기술지주회사의 설립 취지에 맞게 기술사업화 생태계에서 기술과 초기시장을 이어주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의 '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 출자자 참여가 확정된 운용사에 대해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5.03.3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