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셜은 2008년 설립된 지식 콘텐츠 기업으로, 강연, 출판, 그리고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를 운영하며 세상에 지혜를 더하는 독보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윌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오북과 전자책, 오디오 웹소설, 클래스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독서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셜은 2008년 설립된 지식 콘텐츠 기업으로, 강연, 출판, 그리고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를 운영하며 세상에 지혜를 더하는 독보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윌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오북과 전자책, 오디오 웹소설, 클래스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독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전자책 플랫폼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이 콘텐츠 전문기업 미디어 창비와 손잡고 오디오북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창비와의 제휴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선보이는 오디오북 라인업에는 한국 에세이와 유아 그림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오디오북 콘텐츠가 포함됐다. 양측은 서점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에세이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다정한 구원', '안간힘' 등을 오디오북으로 선보인다. 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 '호랭면'을 비롯해 '지구 레스토랑', '꼬모 시리즈'도 오디오북으로 제작된다. 꼬모 시리즈는 EBS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의 더빙을 맡았던 윤미나 성우가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한다. 이 시리즈에는 '꼬모와 알쏭달쏭 친구들', '꼬미와 빙글뱅글 놀이터', '워미의 골고루 도시락' 등도 포함됐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앞으로
2023.11.22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이 서비스 운영 5년간 누적 다운로드 350만건, 구독자 1인당 월 재생 시간 21.2시간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들과의 B2B 제휴는 누적 4000여곳을 넘어섰고 오디오북 콘텐츠에 참여한 성우 수는 1071명을 기록했다. 인플루엔셜 관계자는 "콘텐츠, 브랜드, 기술 개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고 했다. 윌라는 베스트셀러인 '파친코'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대작으로 손꼽히는 '토지', '삼국지', '개미', '태백산맥'는 물론 '노인과 바다', '레미제라블' 등 종이책으로는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도서들을 편하게 오디오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웹소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상상만 하던 이야기의 감정선을 음향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웹소
2023.07.21 17:30:00오디오북 서비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이 오는 12월 19일까지 약 7개월간 서민금융진흥원에 도서 복지 서비스로 윌라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저소득·저신용 서민들이 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서민의 금융생활 안정과 경제·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오디오북 복지 서비스는 독서 문화 활성화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소통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은 최신 베스트셀러 오디오북과 인기 웹소설, 명강사 클래스까지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유연한 독서 문화 조성으로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을 한층 높여 현장 지원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디오북이 독서 문화 활성화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23.04.12 17:57:52오디오북 서비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이 오디오북의 배속 재생 시에도 명확한 음성전달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배속 재생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플루엔셜은 한양대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산업기술거점센터와 산학 협력을 통해 오디오북용 초고품질 배속 재생 기술을 개발했다. 인플루엔셜 관계자는 "클러스터링 기반의 AI 배속 기술로는 세계 최초로 오디오북 서비스에 상용화되는 것"이라며 "고속 재생 시 음질의 깨짐이나 부정확성을 최소화해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음성 콘텐츠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이번 AI 배속 기술 개발로 이용자들은 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디오북 외에도 온라인 강의와 같은 영상 콘텐츠 시장, 보험사 약관 등 빠른 읽기가 요구되는 영역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루엔셜은 AI 배속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MFA 방식(AI 기반 음소길이 추정기술) AI 배속 기술도 준비
2023.03.13 15: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