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스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경영∙인사관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3년 설립된 2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1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용 IT 자산관리 서비스 '심플리'를 운영하는 셀파스가 조달청의 벤처창업기업제품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은 혁신 제품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공공구매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창업기업제품을 지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전용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한 후 공공기관에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기관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심플리는 기업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및 노트북 등의 IT 자산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은 수기로 하던 IT 자산 관리를 효율화해 관련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다. 셀파스는 이번 공공기관 조달 시장 진입에 따라 심플리를 통해 낭비되는 세금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지훈 셀파스 대표는 "기업들만큼 다양한 SaaS와 IT 기기를 운영하고
2024.12.1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 '심플리'를 운영하는 셀파스가 기업의 IT 실물 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심플리 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플리 디바이스는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 PC, 모니터, 키보드 등 모든 IT 실물 자산을 손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IT 기기 관리는 총무팀이나 HR팀에서 일일이 수기로 엑셀에 기록하고 관리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실시간 관리가 불가능하며 IT 부서의 승인 없이 임의로 들여온 IT 자산으로 인한 기밀누출이나 외부해킹 문제는 기업의 주요 보안 과제가 됐다. 심플리 디바이스에서는 QR코드로 간단하게 기기를 등록하고 해당 기기의 소유자, 도입시기, 기기의 사용 이력 등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입사부터 퇴사까지 임직원 재직 사이클에 맞춰
2024.09.3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별도의 설치 없이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할 때 얼마의 비용이 왜 결제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도 추가적인 업무 부담이 된다." 이지훈 셀파스 대표는 "50명 규모 이상의 기업이나 시리즈A·B 단계 투자받은 기업을 보면 자신들이 사용하는 SaaS나 IT 자산에 대한 관리 표준이 없어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셀파스는 기업의 SaaS 및 IT 자산 관리를 위한 서비스 '심플리(SMPLY)'를 운영하고 있다. 심플리와 연동한 기업은 현재 구독 중인 SaaS 목록을 한눈에 보고, 결제 데이터를 비롯해 조직 구성원별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흩어져 있는 SaaS를 심플리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사용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SaaS, 중복 결
2024.07.11 18: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