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래는 스타트업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인 판교거래소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비상장기업의 편리한 주식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울거래가 교보증권 등으로부터 65억원을 조달하고 최대주주 지분율을 50% 이하로 낮추면서 '지분증권에 대한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에 필요한 증자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거래 관계자는 "이번 증자의 핵심은 장외거래중개업 인가 과정에서 요구되는 지분 구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충족한 것"이라며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은 자본시장의 인프라인 만큼 특정 주주의 영향력을 줄여 플랫폼 운영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2년 내 최대주주 지분율을 33% 이하로 낮추고, 최종적으로 15% 이하를 목표로 해 대주주 적격성 관련 리스크를 제거한다는 구상이다. 서울거래는 인가 절차와 함께 인가 이후 본격적인 금융업 운영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1급 출신인 박봉호 상무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박명주 상무 등 인재 영입도 진행했다.
2026.03.31 16:16: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9년간 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던 30대 초반 A씨는 최근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고민에 빠졌다. 입사 초기 스타트업에서 받은 지분이 수억원의 가치로 성장했지만, 지분을 매각할 곳이 없어서다. 회사에 매입을 요구했더니 3분의 1가격을 불렀다. IPO(기업공개)가 이뤄지면 주식시장에서 매도할 수 있지만, A씨의 회사는 IPO를 언제 할지 계획도 잡지 않은 상태였다. #스타트업 대표 B씨는 최근 인력난에 고민이 크다. 스톡옵션으로 개발자를 유인하려 했지만 구직자들이 반응하지 않았다. 한 면접자는 "스타트업 스톡옵션은 어차피 현금화를 못 하는 거 아니냐"며 연봉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아직 초기 스타트업으로 연봉을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B씨는 일단 신규 채용을 잠정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신동원 인베스터디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신자본시장의 공정한
2025.05.23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거래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억원 보증 지원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거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계좌를 갖고 있으면 누구나 거래 가능하다. 현재 야놀자, 컬리, LG CNS 등 비상장주식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서울거래가 기보에서 받은 보증은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이다.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은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스케일업 자금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VC)이 추천한 기업에 기보가 최대 50억원까지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거래는 이번 보증 프로그램으로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대규모 이벤트와 고객 마케팅, 기술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현우 서울거래 최고상품책임자(CPO)는 "향후 준비금은 기술 개발, 사용
2024.12.1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두나무), 서울거래 비상장'(서울거래) 등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폐업 기로에 섰다. 금융당국이 비상장주식 거래 규제를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강화된 규제가 연내 예정대로 시행되면 매매 종목 수는 물론 투자자도 크게 줄어들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매매 가능 투자자 범위와 전문종목 등록 및 조회 기준이 강화된다. 각각 10월27일, 12월27일 시행 예정이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매매되는 종목은 정보 공개 범위와 발행 기업의 동의 여부에 따라 전문종목과 일반종목으로 나뉜다. 일반종목은 별도의 자격 없이 누구나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전문종목은 원칙적으로 전문투자자 혹은 벤처투자 경력이 있는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예외도 있다.
2024.10.2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은 경쟁사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근거없는 비방이라고 맞붙었다. 5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서울거래는 입장문을 내고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거래의 '일부수량 바로체결' 기능을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일부수량 바로체결이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다량의 주식을 올리더라도 판매자가 지정한 주식 수 이상의 거래 신청이 들어오면 별도의 협의없이 바로 거래가 되도록 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1000주 판매를 원하는 판매자가 최소 거래 주식 수를 5주로 했을 때 5주 이상 구매를 원하는 거래가 들어오면 바로 거래가 체결된다. 주로 대주주나 딜러를 통한 대량 거래 중심의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에 소량 거래 위주의 개인투자자가 진입할 수 있었던
2024.06.05 21: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