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정신건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정신건강 인프라에 기여하고, 정신건강 유병자의 금융 소외를 해결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리소리우스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했다. EEG 기반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화 약물 효과예측, 치료 반응 정량화, 디지털 바이오마커 등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리소리우스는 제약사의 임상 R&D(연구개발)와 의사의 임상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대학병원 및 해외 병원들과 공동연구 또는 협업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뇌파 디바이스도 개발해 비의료 환경에서도 반복 측정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 및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미국 정신·신경과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 비용효율성을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함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2026.03.03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 데이터 스타트업 리소리우스가 시드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이스트창업투자의 리드 하에 MYSC, 지디벤처스, 임팩트재단, 김현준 전 뷰노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리소리우스는 2023년 7월 신경·정신과 약물 처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배상윤 대표를 포함해 주요 인력 모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돼 있다. 리소리우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AI(인공지능) 기반 약물 효과예측 플랫폼과 신경계 질환의 정량화 기술 방향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안준현 카이스트창업투자 이사는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정도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초기에 적절한 약물 처방이 쉽지 않아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2025.03.2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