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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기보벤처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킥오프데이 /사진=탭엔젤파트너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가 '제17기 기보벤처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킥오프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는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맞춰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창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탭엔젤파트너스와 협업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진행된 킥오프데이에는 기술보증기금, 탭엔젤파트너스, 제17기 기보벤처캠프 선발 스타트업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참여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제도,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 소개, 선발 스타트업 별 소개 등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탭엔젤파트너스 황혜원 매니저의 팁스(TIPS) 트렌드 세미나, 이진원 팀장의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 세미나가 이어졌다. 이후 기관과 운영사,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제1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엠피솔루션 △플랑크랩 △알에프솔루션 △옵티큐랩스 △스카바 △케이시티 △펨이노베이트 △ETP TECH △조바이오 등 9개사다.
탭엔젤파트너스는 △기업 진단 △컨설팅 및 멘토링 △네트워킹데이 △데모데이 및 탭 모멘텀데이 등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다각면에서 지원해 참여기업의 스케일업을 모색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보벤처캠프 수료기업에 보증·투자 등 금융서비스와 R&D(연구개발) 지원·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혁신 스타트업이 성공 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는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맞춰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창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탭엔젤파트너스와 협업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진행된 킥오프데이에는 기술보증기금, 탭엔젤파트너스, 제17기 기보벤처캠프 선발 스타트업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참여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제도,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 소개, 선발 스타트업 별 소개 등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탭엔젤파트너스 황혜원 매니저의 팁스(TIPS) 트렌드 세미나, 이진원 팀장의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 세미나가 이어졌다. 이후 기관과 운영사,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제1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엠피솔루션 △플랑크랩 △알에프솔루션 △옵티큐랩스 △스카바 △케이시티 △펨이노베이트 △ETP TECH △조바이오 등 9개사다.
탭엔젤파트너스는 △기업 진단 △컨설팅 및 멘토링 △네트워킹데이 △데모데이 및 탭 모멘텀데이 등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다각면에서 지원해 참여기업의 스케일업을 모색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보벤처캠프 수료기업에 보증·투자 등 금융서비스와 R&D(연구개발) 지원·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혁신 스타트업이 성공 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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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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