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초기 스타트업 육성" 삼성웰스토리-퓨처플레이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1.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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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퓨처플레이가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자재 유통, 푸드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40여년간 식음료(F&B)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는 대기업과 투자사들이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양측은 푸드테크, 물류·유통, ESG 등의 분야에서 삼성웰스토리와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한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내년 1월 8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선발 영역은 시드부터 시리즈A 단계에 속하는 초기 스타트업이다. 선발 후에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약 5개월 동안 진행하고 직접 기술을 시연하는 종료평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평가한다.

우수한 팀은 삼성웰스토리와 퓨처플레이가 투자심의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 등 후속 성장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스타트업 선발과 육성, 특허 개발 등 퓨처플레이가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운영한다"며 "삼성웰스토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임직원 멘토링, 사내 인프라,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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