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오프라인 고객 경험 분석 스타트업 메이즈가 액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투자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메이즈는 엣지AI 기술을 활용,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오프라인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엣지AI는 센서 등 단말 장치에서 AI 알고리즘을 작동,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개념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오프라인 고객 경험(CX)을 증대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메이즈는 최근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송기선 메이즈 대표는 "투자 이전부터 페이스메이커스 김경락 대표, 조기환 부대표로부터 사업 전략과 글로벌 진출 방향성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김성휘기자 2025.10.0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퇴근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팁스타운' 건물 회의실에 강의가 한창이었다. 중기부 팁스(TIPS)를 졸업했거나 수행 중인 기업 대표들의 팁스 아카데미 AMP(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다. 이날 AMP 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회원기업들의 후속투자유치, 해외진출, 수상 결과 등을 공유했다. 전자파 차폐 및 방열소재 기업 엔트리움은 기술특례상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엔트리움은 전기차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배터리의 열폭주를 막는 필름을 개발했다. 2020년 설립한 AI 데이터 기업 퀀텀에이아이는 2022년 팁스에 선정된 직후 연매출이 20억원 선에서 2023년 60억원, 지난해 90억원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팁스는 중기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에서 먼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추천하면 정부가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
김성휘기자 2025.02.0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가 벤처·스타트업을 포함, 1000개 넘는 한국 기업들의 참여 열기 속에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전시는 세계 16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방문객도 14만1000명을 넘어 사상 최다로 기록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CES 참가사상 최대인 1010여개 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기술홍보전을 폈다. 특히 벤처·스타트업은 한국이 받은 혁신상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를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투자성과로 이어가려면 보다 효과적인 참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나흘간 라스베이거스 들썩…한국, 혁신상 1등 위상━CES 2025는 '다이브 인'(몰입)을 기조로 삼아 일상 곳곳에 파고드는 AI(인공지능)의 다양한 출현을 알렸다. 1년 전인 CE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12 10:14: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남구가 내년 CES2025 서울통합관에 10개 스타트업의 참여를 지원한다. 이들 중 4개 기업은 혁신상도 수상했다. 강남구는 10곳 중 4곳이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원조 '스타트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강남구는 내년 1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10개 스타트업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CES 2024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SBA(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16개 기관들과 CES 2025에서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서울통합관을 설치하고 서울 소재 104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여기에 10개 스타트업의 참
고석용기자 2024.12.1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무보조 매칭서비스 이지태스크는 미국 뉴욕서 열린 '2024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지태스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 페스티벌에 부스를 마련해 서비스를 홍보했다. 이지태스크는 온라인 시간제 일자리를 매칭하고 출퇴근 기록관리와 화상회의 및 각종 증명서 발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손은 필요하지만 채용에 부담이 있는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풀타임 근로가 어려운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서비스를 국내에서 운영 중임에도 2000명 이상의 고객이 해외에서 자연유입되고 있다"며 "행사 당일 뉴욕 부스에는 원격근로로 서로 만나지 못했던 기존 이용객들이 첫 대면 인사를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난 2일
김성휘기자 2024.10.0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의 의약품 부작용 감시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셀타스퀘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여성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예비)창업자 대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40개팀 선발에 1003개팀이 참가해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올해 참가팀 중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이 798개사로 7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셀타스퀘어가 차지했다. 셀타스퀘어가 개발한 AI 기반 의약품 부작용 감시 플랫폼은 기존 제약회사의 약물감시 절차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모니터링, 입력, 분석 등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준다.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등 제약사 출신의 신민경 대표가 2021년 창
고석용기자 2024.07.0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사무보조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지태스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비대면서비스 바우처'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비대면서비스 바우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공급기업의 비대면서비스 상품을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30% 포함)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지태스크는 재택 근로자와 사무보조 업무 수요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원스톱 태스크 시스템(One-Stop Task System)을 통해 실시간 외부 인력 매칭을 비롯해 채팅, 화상회의, 파일 업로드, 출퇴근 기록, 비용 정산 등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24시간 자동으로 재택근로자의 매칭이 가능하며 전문인력이 불가피하게 수행하던 단순 업무를 디지털 전환해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기자 2023.11.27 18:30:00실시간 온라인 사무 보조 플랫폼 이지태스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지주, 충북대학교 기술지주, 벤처박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엔슬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팁스(TIPS) 선정에 이어 이번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지태스크는 PPT 편집이나 자료조사, 간단한 디자인 등 비교적 단순하지만, 시간이 걸리거나 직접 하기 어려운 마이크로 업무를 시간제 사무보조(긱워커)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한다. 이를 통해 사무 보조 수준의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을 찾는 시간과 에너지 낭비 없이 빠르게 필요한 사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브릿지 투자유치로 이지태스크는 B2B(기업간거래) 팀 계정 개발 및 자동 매칭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용이 부담스럽거나 프로젝트 단위 업무가 많은 중소 및 스타트업에게 서비스 이용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이지태스크의 차별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
김유경기자 2022.12.30 11: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