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우리은행, 우리카드, 아이티센과 함께 추진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의 이름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의 '소호'는 소규모 사업형태(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를 의미한다. 이름에 소상공인을 중심에 두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웹사이트에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중심으로 한 신용 평가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의 개인 신용 중심 신용평가는 지양한다. 대신 사업장의 매출, 현금 흐름, 단골 비중, 지역 내 경쟁력 등 입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용평가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KCD는 전업 개인사
남미래 기자 2024.09.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온라인 광고를 통해 중기중앙회의 소상공인 사업 홍보 활동에 나선다. 3일 전국 15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온라인 플랫폼 분야의 전략적인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KCD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20년 6월 노란우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대면·온라인 통한 노란우산 가입 채널 사업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해 왔다. 2022년에는 노란우산 우수 가입채널로 선정돼 포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더해 KCD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온라인 광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중기중앙회는 캐시노트 앱을 통한 소상공인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씩 사업 홍보 영상을 개시하며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의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제기금
남미래 기자 2024.09.04 0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카드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우리카드가 KCD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계열로서는 2번째로, 지난 5월 우리은행이 KCD 인터넷뱅크 컨소시엄에 참여를 밝힌 바 있다. 김동호 KCD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을 만드는 여정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KCD 컨소시엄은 입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개인기업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적시에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KCD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
남미래 기자 2024.07.11 10:00: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벤처스 본사에서 만난 조현익 카카오벤처스 선임 심사역은 투자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자신들이 풀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풀기 위한 가설들은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조 선임이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뛰어든 지 올해로 6년차다. 2018년 일본 와세다대 졸업과 동시에 카카오벤처스(구 케이큐브벤처스)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어진 벤처투자 호황기를 거쳐 2022년부터 이어진 혹독한 벤처투자 빙하기를 온몸으로 경험했다. 조 선임이 VC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대학 시절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싱가포르국립대에 갔을 때다. 조 선임은 "지금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
김태현 기자 2024.06.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통음식(K-푸드)의 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시도가 활발한 가운데 스파클링 와인을 닮은 막걸리가 등장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양재aT센터에서 막걸리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막걸리엑스포(막스포)에서 한국에프앤비파트너스(KFP)는 '너드 바질 스파클링'을 소개했다. KFP는 이성호 한국신용데이터(KCD) 공동창업자가 세운 식음료 기업. 주류 브랜드 '너드브루어리'를 운영 중이며 바질을 함유한 막걸리가 대표 상품이다. 새 제품은 경상북도에서 키운 바질을 넣고 탄산을 가미해 막걸리를 스파클링 와인처럼 바꿨다. KFP는 이 제품으로 막스포에 참가, 준비한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같은 달 또다른 주류박람회인 2024 바앤스피릿쇼에서도 호평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 성수동을 포함, 더현대 등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김성휘 기자 2024.06.0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정보통신(IT) 서비스·컨설팅 그룹 아이티센그룹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아이티센그룹이 KCD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그룹은 우리은행에 이어 2번째로 KCD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이 됐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시노트는 장부 및 매출 관리 앱으로 시작해 현재는 경영관리, 금융서비스, 물품구매, 커뮤니티 등 소상공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국내 최초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를 카카오뱅크, SGI 서울보증, KB국민은행 등과 함께 설립했다. 2005년 설립된 아이티센그룹은 국세청 홈택스, 기획재정부 재정
남미래 기자 2024.06.04 11:01: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가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 한국평가정보, 하이퍼리서치 등과 함께 '소상공인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데이터레이크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축적·관리하는 중앙집중형 저장소를 이르는 말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인프라 사업 과제에 포함돼 있다. 데이터레이크 구축을 통해 여러 회사의 데이터를 합쳐 활용할 경우, 소상공인 경기 진단, 분석,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레이크에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의 매출 및 비용 정보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다양한 형태의 소비 데이터 및 가맹점 데이터, KB국민은행은 예금 및 대출 통계를 제공하기로 했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는 사업장 신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퍼리서치는 상권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류준영 기자 2024.05.31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고 있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14일 우리은행이 KCD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으로서는 2016년 케이뱅크 투자 이후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투자다. 우리은행은 케이뱅크의 지분을 약 12.6% 보유 중이다. 김동호 KCD 대표는 "우리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을 만들고자 한다"며 "KCD 컨소시엄은 입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개인기업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적시에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CD는 창업 직후인 2016년부터 우리은행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위비핀테크랩(우리금융 디노랩 전신)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우리은행의 지원을 받았다. 2020년에도
고석용 기자 2024.05.1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380억원으로 전년(646억원)대비 2.1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률도 48%에서 16%로 3분의 1 가량 줄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올해 안으로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소상공인 장부 및 매출 관리 애플리케이션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달 기준 약 140만곳의 사업장이 캐시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관리, 금융서비스, 물품구매, 커뮤니티 등 서비스를 확장하면서 소상공인 슈퍼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금융 서비스로는 29개 금융사의 33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고 물품 구매 서비스로에는 120곳의 공급업체가 참여해 8만종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은 구독 서비스다. 캐시노트는 지난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캐시노트 플러
고석용 기자 2024.04.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자회사인 한국평가정보(KCS)가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 서비스 1분기 매출이 지난해 4분기보다 4.3배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평가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공고가 늘어나는 연초 특수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노트'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크레딧노트에서는 공공기관 입찰과 아파트 입찰에 필요한 신용평가등급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평가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공고가 늘어나는 연초 특수를 맞아 크레딧노트 가입 개인사업자와 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4분기 대비 올해 1분기(3월 25일 기준) 크레딧노트 가입 개인사업자 수는 2.1배 증가, 발급 건수
고석용 기자 2024.03.26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