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루닛·삼쩜삼·트래블월렛·현대해상, 인터넷은행 설립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고령층과 소상공인, 외국인 고객에 특화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추진된다. KCB뱅크와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이은 세번째 컨소시엄으로 테크 스타트업들과 보험회사가 컨소시엄에 대거 참여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금리 대출 '렌딧', 소상공인·N잡러 세금 환급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외환 송금과 결제 '트래블월렛', 의료AI(인공지능) '루닛', 현대해상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은행 'U-Bank ' 설립 ...
권화순기자
2024.02.05 10: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