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지난 7일부터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스페이스 위크'에 참가해 태국 지질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페리지는 소형 우주발사체 '블루웨일1'을 소개하고, 컨퍼런스 세미나 등에 참여해 회사 마일스톤을 홍보했다. 특히 8일에는 태국 우주 개발 공공기관인 GISTDA와 우주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를 위한 MOU를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태국 우주 인프라 공동개발 △발사 서비스 제공 △위성·추진 시스템 공동개발 △우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페리지 신동윤 대표, 심수연 글로벌마케팅 부사장, GISTDA Pakorn Apaphan 청장, Damrongrit Niammuad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태국은 미
류준영 기자 2024.11.12 15:00:00우주발사체 개발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10월 중 시도 예정이던 준궤도 시험발사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 페리지는 "최종 리허설 단계에서 보완 사항이 발견돼 일정 연기가 불가피해졌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페리지는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 '블루웨일 0.4(BW0.4)'을 제주도 해상에 위치한 자체 해상발사플랫폼(MLP)에서 10월 중 발사할 예정이었다. 페리지는 주요 하드웨어가 5개월 이상 해양 환경에 장기 노출되며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 해상에 악천후가 이어지며 '비행 전 제거 핀(RBF)'을 연결, 해제하길 여러 차례 반복했고 이에 따라 점화 관련 부품에 접촉 불량이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페리지는 "실제 발사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발사 계획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발사 계획은 연기됐지만, 최종 리허설까지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상발사 운용 역량 및 발사체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경험을
박건희 기자 2024.10.18 09:17: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개발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페리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평가하는 국가전략기술로 '우주발사체용 극저온 추진제 엔진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이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상의 국가전략기술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제도다. 기술주권 확립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등으로 선정한 12대 기술분야 50개 중점기술을 선정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올해 3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163건(1차 130건, 2차 33건)의 기술이 국가전략기술 확인에 도전했다. 이 중에서 페리지의 기술을 비롯해 3개 기업의 기술력만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았다. 평가당국은 페리지의 기술이 미
최태범 기자 2024.09.30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앙전파관리소(중관소)가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전파통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중관소는 제주 해상에서 발사할 예정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 시험 발사를 위해 발사장 인근 지역에 대한 전파환경을 조사한 바 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소형 발사체 '블루웨일'을 6월 초 제주 해상에서 처음 발사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준궤도 시험 발사'로, 발사체를 100㎞ 상공에 진입시킨 후 본 궤도에 오르지 않고 다시 하강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관소는 소형위성 개발 및 발사를 위한 전파환경을 보호하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전파통신 분야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발사 2일 전부터는 발사장 주변의 사용 주파수를 점검해 발사 시 불법 주파수에 의해 혼·간섭이 발생할 상황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중관소는
박건희 기자 2024.05.2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유럽에서의 우주 상업 발사 확장을 위해 스웨덴 우주 공사(Swedish Space Corporation, SSC)와 발사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SC는 스웨덴 국영 기업으로 통신, 지구관측, 기상, 항법 등 다양한 우주분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SSC 소유의 '에스레인지 우주 센터'는 로켓 발사와 엔진 및 연료 테스트 등의 목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지난해년부터는 소형 인공위성을 위한 발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페리지는 2025년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소형 우주발사체 '블루웨일1(Blue Whale 1)'의 유럽 발사를 에스레인지 우주 센터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스웨덴에서도 가장 북쪽 지역인 키루나에 위치한 에스레인지 우주 센터는 지구 자전축에 인접해 극궤도나 태양동기궤도 투입에 유리하다. 페리지와 SS
김태현 기자 2024.05.08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현대로템과 양사의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로 페리지와 현대로템은 우주발사체와 유도무기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이날 충북 옥천 페리지 로켓개발컴플렉스(Rocket Development Complex, RDC)를 찾은 현대로템 방문단은 페리지가 개발 중인 우주발사체 '블루웨일1'(Blue Whale 1, BW1)의 개발 현황과 각종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로 메탄 엔진기술 개발 경험을 보유한 회사다. 누리호 추진기관 시스템과 추진 공급계 시험 설비를 구축하는 등 추진 기관을 비롯한 우주산업의 오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페리지 역시 액체 메탄 엔진을 기반으로 우주발사체를 개발 중인 만큼 추진기관, 탄소복합재 동체 등
김태현 기자 2024.04.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우주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놀랍다.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해외로부터 거액의 발사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다른 우주 스타트업들도 가시적 성과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실력이 검증된 우주 스타트업들이 올해 IPO(기업공개) 대어 후보로 떠오를 전망이다. 24일 이노스페이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5일(1188만달러), 12월 21일(63만달러)에 각각 해외 소재 법인과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합친 지난해 말 누적 수주 총액은 1251만달러, 한화 약 168억원이다. 계약 대상 업체는 보안상 공개하지 않았으며, 목표 발사 시기는 2025~2027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우주발사체 '한빛-TLV'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중 국내 첫 사례다. 이후 국내외 위성사업자들과
박건희 기자,변휘 기자 2024.03.25 08:05: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주IB투자는 초기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아주 좋은 초격차 스케일업 펀드'(이하 아주스케일업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스케일업펀드는 아주IB투자 액셀러레이터(AC) 사업단에서 결성한 두 번째 펀드다. 지난해 12월 600억원 규모로 1차 결성을 완료했으며 이후 추가 출자자(LP) 모집을 통해 결성액 규모를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주요 LP로는 한국벤처투자, 과학기술인공제회, 사학연금, 군인공제회, 서울특별시, 수원특례시, 아주IB투자의 최대주주인 아주 등이 참여했다. 주요 투자분야는 10대 초격차 분야다. 소재·부품·장비,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주스케일업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는 AC 사업단장인 박계훈 본부장이 맡는다. 박 본부장은 투자경력 23년의 베테랑 심사
김태현 기자 2024.03.04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와 달로에어로스페이스(이하 달로)가 15일 위성 발사관 테스트를 위한 우주 발사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달로는 큐브위성과 같은 소형 인공위성의 발사관과 발사 중계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달로는 큐브위성이 발사관에서 사출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인 회전을 최소화해 인공위성의 안정성과 성공률을 높인다는 전략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 위성을 포함한 탑재체의 무게가 수송 효율과 발사가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발사관의 두께·질량의 경량화를 목표로 설계하고 있다. 페리지는 이번 계약으로 달로의 큐브위성 발사관을 소형 우주발사체 블루웨일1(Blue Whale 1, BW1)의 상단부를 개량한 준궤도발사체에 탑재해 발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달로는 페리지의 발사서비스를 활용해 발사관
류준영 기자 2024.02.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함께 소형 우주발사체를 이용한 과학실험 활용 및 연구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MOU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위성 탑재체를 우주 환경에서 실험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위한 목표 고도까지의 수송역할을 페리지의 준궤도발사체가 맡는다. 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기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윤 페리지 대표는 "페리지의 소형 발사체를 통해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과학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페리지의 소형 우주발사체 개발 능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신 만큼 성공적인 결과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리지는
류준영 기자 2024.01.25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