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SK쉴더스, 건물종합관리 기업 KB아주와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로봇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지난 3일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는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장웅준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장(부사장), 한주석 KB아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뉴빌리티는 SK쉴더스와 공동 개발한 순찰로봇을 KB아주에서 관리하는 대단지 공동 주택에 도입하기 위해 올 3분기 내 서비스 구축 및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주택용 순찰로봇은 24시간 자율주행 기능으로 자칫 보안에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심야시간대나 경비원 휴게시간 등에도 순찰을 이어 나간다. 정해진 지역을 지속 순찰하는 기능으로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뉴빌리티는 순찰로봇을 더욱 쾌적한
김태현 기자 2024.05.07 18:00:00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은 인간이 운전한 것보다 더 안전한 운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주변 자동차, 보행자, 도로 인프라를 단순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양한 움직임을 분류하고, 교통 상황 등을 더해 분석해야 한다. 차량·사물간 통신(V2X)이 완전자율주행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이유다. V2X 기술은 와이파이 기반의 WAVE-V2X와 4G·5G 셀룰러 기반의 C-V2X가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일찌감치 C-V2X를 단일 표준으로 채택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C-V2X를 단일 표준으로 채택했고 2027년 자율주행 레벨4 시대에 맞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셀룰러 방식 중 5G-V2X 칩을 만드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퀄컴, 오토톡스, 에티포스 등으로 손에 꼽는다. 이스라엘 개발사인 오토톡스는 지난해 5월 퀄컴의 자회사에 인수됐다. 국내 개발사인 에티포스는 최근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산
김건우 기자 2024.04.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업기계용 자율주행 솔루션 '플루바 오토'를 개발한 정밀농업 스타트업 긴트가 글로벌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 '2024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선정하는 2024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 국가에 본사를 둔 기업을 조사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2019년 매출이 10만달러(약 1억3164만원) 이상, 2022년 매출이 100만달러 이상인 기업 가운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혁신성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등 외부적 요인 없이 고성장한 기업을 기준으로 발표했다. 올해 처음 참가한 긴트는 기준 기간 동안 매출 성장률 890.3%, 연평균 성장률 114.7%를 기록해 최종 66위에 올랐다.
김태현 기자 2024.03.14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