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 자율주행 국제 인증체계 만든다…국제 프로젝트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제 인증 체계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Global Open Alliance)에 참여한다. 모라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오픈 얼라이언스 구성을 통한 국제 기술인증 체계 개발' 국가 과제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표준 및 규격을 분석해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적합성 평가 지침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개방형 플랫폼 검증 환경 개발이 이번 과제의 골자다. 이로써 신뢰성 있는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해 자율주행 산업을 고도화하고, 향후 관련 표준화의 주도권을 마련하기 위
김태현기자
2024.11.05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