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5곳의 스타트업을 선정, 올해 첫 디데이를 가졌다. 디캠프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스트림뮤직, 씨지인사이드, 로닉, 프롬서울, 머쉬엔 등 5개사가 디데이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디데이를 매달 진행하고 그때마다 우승자를 뽑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경쟁 룰을 버렸다. 5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5개 기업은 디캠프로부터 최대 3억원 투자와 공동주관사의 우선투자검토 기회, 디캠프 및 프론트원 1년 입주권을 똑같이 받게 된다. 등수를 매기던 기존 디데이와 큰 차이는 없는 조건이다. 단 이달에는 경쟁보다는 서로 격려한다는 취지로 순위 발표를 없앤 것이 눈에 띈다. 스트림뮤직은 음악 퍼블리싱 플랫폼 '스트로베리필즈'를 서비스한다. 신곡을 준비할 때 대개 제작사기획사는 수천 곡의 데모곡을 받아보게 되는데 이 중개 과정을
김성휘기자 2024.01.2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경(Environment)을 보호하고 사회(Social) 문제를 해결하며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만드는 것,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되면서 이를 내재화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목표가 이윤 추구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ESG라는 비재무적인 요소를 인정받지 못하면 기업가치를 높게 봐주지 않는 시대다. 이 때문에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8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선 자금과 인력이 충분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스타트업의 경우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ESG 경영을 표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UNGC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에 기
최태범기자 2023.10.09 15:00:00맞춤형 청각 솔루션 '힐링비트'의 개발사 스트레스솔루션이 5월 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5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은 개인별 의과학적 데이터 심전도 파형을 기반으로 자율신경 균형을 조종 유도하는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힐링비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 상황을 예측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자동 피드백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솔루션은 사용자의 심박동수와 심전도 파형을 분석 후 시뮬레이션 맵핑 기술로 개인별 맞춤형 사운드 소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바이노럴 비트, 화이트 노이즈, 이완 음악 등 뇌파 기반의 일방향적 서비스와 달리, 심전도 파형 기반의 양방향 소통으로 맞춤형 소리를 제공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23년에는 창업진흥원 혁신분야창업패키지 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사업 바이오
김유경기자 2023.07.25 0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신발이 완성되기까지 최소 10개 이상의 각기 다른 제조 공장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신발이 하나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얘기부터 '신발 제조 수수께끼'가 한꺼풀씩 벗겨질 때마다 참석한 VC·AC(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대표들 간 나지막한 목소리로 투자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지난 13일 KDB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주최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동홀에서 열린 '제2회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대회 '브이런치(V:Launch)' 행사에서다. 이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산업 특성을 고려해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할 목적으로 치뤄진 IR(기업공개) 피칭 행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산업은행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행정 절차 밟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지역경제 발
울산=류준영기자 2023.07.16 11:27:45기술형 스타트업 전문투자사인 인라이트벤처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인라이트벤처스의 UNGC 가입은 국내 벤처캐피탈(VC) 중 최초다. UNGC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지식공유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국제협약으로 2000년 미국에서 발족했다. 현재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록 등 여러 산업군을 아우르는 전세계 162개국 2만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지난해 3월부터 ESG 투자규정을 제정해 벤처투자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UNGC에 가입으로 환경, 인권, 노동, 반부패 등 UNGC가 표명하는 10대 원칙을 지지하며 투자전략 및 경영 전반의 ESG 내재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라이트벤처스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책임투자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투자검토 단계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준용한 ESG 점검 과정을 도입
남미래기자 2023.07.13 12:00:00음악저작권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경매를 통해 대중가요저작권 지분을 거래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곡 '롤린'의 경우, 2만3500원에 저작권 1주로 연 681% 이상의 배당수익을 거뒀다. 부동산 간접투자 앱(애플리케이션) '카사'는 DABS(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을 통해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이를 운영하는 카사코리아는 지난 7월, 서울 서초동 서초지엘타워 지분을 판매했는데 5000원짜리 DABS 80만 주가 공모 개시 이후 2시간 30여 분 만에 완판됐다. '어떻게 벌 것인가' 각자도생의 시대, 파이어족(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에서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꿈꾸는 이들의 투자대상이 기존 주식·채권에서 음원이나 건물, 나아가 미술품, 명품 등 일정한 희소성을 갖춘 상품 위주로 다변화돼 가는 가운데 최근 '목장'으로 돈이 몰려 이목이 집중된다. 몇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한우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우 공동투자 또는 조각투
류준영기자 2022.08.16 15: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