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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5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사무실 입구 막은 유정범 의장…메쉬코리아 이사회, 장소 옮겨 진행

    대출금을 갚지 못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25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유정범 의장에 대한 해임안, hy(한국야쿠르트)로의 지분 매각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유 의장 측의 반대로 난항을 겪었다. 이날 서울 본사에서 예정된 이사회는 김형설 메쉬코리아 부사장을 주축으로 한 사내 이사진들이 추진했다. 유 의장 측은 이사회를 막기 위해 전날 밤 사무실 입구를 폐쇄했다. 이에 이사진은 공증 변호사의 확인을 받은 뒤 이사회 장소를 인근으로 옮겨 오전 10시40분부터 이사회를 진행 중이다. 이사진은 김형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3자 배정 유상증자 우선협상대상자로 hy 선정에 관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3.01.25 11:00:57
    유통·물류 메쉬코리아 유정범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파스토, 亞 최대 e커머스 큐텐 연동…해외 풀필먼트 강화

    AI(인공지능)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가 '쇼피'(Shopee), '라자다'(Lazada)에 이어 아시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과 연계해 해외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큐텐은 아시아 6개국(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에서 약 2000만명이 이용 중이다. 지난 9월에는 티몬을 인수하며 국내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큐텐 주문 자동출고 서비스는 큐텐의 일본 판매 주문 건에 한해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서비스 제공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배송하는 것과 동일한 프로세스로 해외 배송이 가능하다. 앞서 파스토는 스마트스토어, 사방넷, 고도몰, 아임웹, 샵링커 등 국내 e커머스 플랫폼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해 주문 정보를 수집하고 포장, 배송, 운송장 번호를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주문 자동출고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큐

    김태현기자 2022.12.12 14:58:28
    유통·물류 파스토 홍종욱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미트박스, 원할 때 꺼내 쓰는 냉동창고 공유 '마이박스' 론칭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식당, 정육점 등 사업자 회원 대상으로 미트박스에서 구매한 냉동육 제품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배송 받아 볼 수 있는 냉동창고 보관공간 공유 서비스 '마이박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미트박스는 마이박스를 통해 회원들의 원가 절감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갑자기 재고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해도 미리 구매해둔 충분한 재고량으로 빠르게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동일 상품을 반복 구매한 사업자의 경우에도 자주 구매하는 제품을 한꺼번에 미리 구매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배송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구매 편의성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박스 서비스는 미트박스 PC와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보관 제품의 배송 요청 및 입출고 확인까지 원터치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미트박스 관계자는 "마이박스는 단순 보관 공간 임대 서비스의 개념을 넘어 고객들이 미트박스를 이용하는데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김태현기자 2022.12.01 10:07:55
    유통·물류 미트박스 김기봉·서영직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파스토셀프, 11번가 주문·재고 관리 연동 서비스 오픈

    무료 쇼핑몰 주문관리 솔루션 파스토셀프에서 11번가 주문관리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스토셀프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임웹에 이어 11번가 스토어까지 무료로 주문 수집 및 발주가 가능해졌다. 판매 중인 쇼핑몰을 연동하면 주문 관리부터 택배 예약까지 판매 이후 모든 업무를 파스토셀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 최저가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택배 발송 시 판매자 정보와 상품 필수 정보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후 재입력할 필요가 없어 재발송 편의성을 높였으며 비용 결제 후 운송장 번호가 쇼핑몰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기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택배 운임은 사업자가 아니어도 파스토셀프 회원이면 누구나 GS 편의점에서 500g 이하 기준 국내 최저가인 2690원에 타 권역 추가 요금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편의성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파스토셀프는 지난 9월 정식 서비스 론칭 후 3개월 만에 회원 수 2만 명, 월 편

    김태현기자 2022.11.28 09:44:45
    유통·물류 파스토 홍종욱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잠실주경기장 25% 규모 공유창고 확보" 다락, 50호점 돌파

    도심형 공유창고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누적 50호점을 돌파하며 국내 공유창고 업계 중에서는 최다 지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니창고 다락은 개인 물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의 보관 공간을 선택해 원하는 기간만큼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항온·항습 관리를 통해 최적의 보관 환경을 제공한다. 세컨신드롬은 최근 메가박스중앙이 운영해온 셀프 스토리지 사업 부문 '보관복지부'를 인수한 뒤 리뉴얼 오픈을 통해 전국 55곳에서 보관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 44곳, 인천·경기 9곳, 대전과 대구 지역 각각 1곳이다. 다락 전 지점의 면적을 합하면 약 1만8800m2(약 5700평)에 달한다. 이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락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다 올해 3분기부터 대전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전국 단위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지점이

    최태범기자 2022.10.20 16:56:23
    유통·물류 세컨신드롬 홍우태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간식 고민하던 막내…'매출 91억' 스타트업 대표 됐다

    "대기업 계열사 신사업개발팀에서 7년간 근무했는데 7년내내 실무보다 간식 고민을 더 많이 했어요. 간식 준비는 막내 담당이었는데 7년간 막내에서 탈출하지 못했거든요." 신사업 개발 업무보다 간식 준비 업무 경력을 7년간 쌓았다는 이웅희 스낵포 대표(40)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때 너무 하기 싫었던 간식담당이 창업에는 도움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낵포가 첫 창업은 아니다. 이 대표는 아버지가 연구한 한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국어 키보드 앱을 개발하는 회사를 창업했다. 1~2년 정도 운영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아 정리했다. 재창업에 도전한 사업 아이템은 △해외 동영상 한글자막 서비스 △아름다운 경치 VR서비스 △간식서비스 등 3가지였다. 3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였지만 이중 간식서비스의 반응이 가장 좋아 현재 스낵포로 성장했다. ━간식 고르기 경력 7년…퇴사 결심하게 했던 요인이 창업아이템━ 2018년에 1월에 설립된 스낵포는 대표적인 직장인을 위한 간식 서비스로

    김유경기자 2022.11.18 04:30:00
    유통·물류 스낵포 이웅희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폐업위기 여행사 CEO, 이 스타트업서 '쓰리잡' 하며 본업 지켰다

    유럽과 한국을 잇는 여행채널이 되겠다는 비전으로 2004년부터 '유로코트래블'이라는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던 서태원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업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2020년 초 빈 소년합창단 음악원의 오스트리아 연주여행, K-요들 합창단의 알프스 연주여행 등을 준비하기 위해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등으로 현장 답사를 다니던 때였으나 코로나19로 모든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서 대표는 "사업적으로 큰 프로젝트들을 맞아 가장 기대되는 해였지만 모두 취소되면서 고객들에게 예약금을 환불해드렸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팬데믹 상황에서 사실상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가장으로서 최소한의 생활비라도 벌기 위해 쿠팡 택배기사로 입사했다고 한다. 서 대표는 "초토화된 여행업의 암담한 현실을 탓하며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 육체노동이라도 하며 때를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기 위해 노동강도가 높은 심야배송을 선택했다. 주로 서울 강

    최태범기자 2022.10.24 16:58:31
    유통·물류 디버 장승래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파스토, LG전자와 스마트 물류 및 로봇사업 협력 MOU 체결

    AI(인공지능) 물류 플랫폼 파스토가 LG전자와 손잡고 물류 로봇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홍종욱 파스토 대표와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물류 자동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차세대 물류 로봇 도입 및 시스템 개발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 파스토의 AI 기반 풀필먼트 역량과 노하우, LG전자의 로봇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물류 자동화를 위한 로봇 개발 및 운영 영역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년에 걸친 실증사업(PoC) 진행을 통해 자율주행로봇(AMR)과 파스토 풀필먼트 매니지먼트 시스템(FMS) 간의 연동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올해 10월부터 파스토 용인2센터에서 실제 운영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차후 다양한 물류 거점별 최적화된 로봇 운영 프로세스 구축 및 파

    김태현기자 2022.10.16 17:03:52
    유통·물류 파스토 홍종욱 유통·물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럭셔리 플랫폼' 발란, 25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총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이달 말 투자자 두 곳이 추가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시리즈C 투자를 마친 발란의 현재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35억원이다. 발란은 올 상반기 거래액이 38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0% 급증했다고 밝혔다. 회원 수는 225만명이 넘어 전년동기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발란은 이번 투자유치로 내실 있는 사업 확장에 나선다. 투자시장이 엄중한 만큼 M&A 등 사업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4분기 수익전환을 통해 발란의 내재가치를 입증함으로써 투자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발란은 올 한 해 '골프 전문관'에 이어 빠른 배송 서비스 '발란 익스프레스', '판매 상품 가격 비교 기능', '발란 케어' 등 서비스를 출시하고, 7월 말 여의도 IFC 매장에 '커

    김유경기자 2022.10.14 11:32:57
    유통·물류 발란 최형록 유통·물류 신한캐피탈
  • 기사 이미지 BMW가 반한 韓 '자율주행차 눈'에 308억 뭉칫돈…美상장 노린다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토종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최근 308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3D 라이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기술(Autonomy Through Infrastructure, ATI)'을 개발해 독일의 유명 자동차 업체인 BMW를 통해 상용화했다. 라이다는 차량 주변에 레이저를 쏴 반사돼 돌아오는 광학거리를 재는 센서다. 이렇게 획득한 라이다의 3D 이미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애물이 사람인지 차인지 등을 구분·인지하는 게 소프트웨어의 역할이다. 서울로보틱스의 ATI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각 차량이 아닌 인프라에 배치한다.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은 개별 차량에 고성능 센서와 컴퓨터를 장착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ATI는 지능형 교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를 없애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최태범기자 2022.10.02 09:00:00
    유통·물류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유통·물류 KB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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