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박스, 원할 때 꺼내 쓰는 냉동창고 공유 '마이박스' 론칭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2.1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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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식당, 정육점 등 사업자 회원 대상으로 미트박스에서 구매한 냉동육 제품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배송 받아 볼 수 있는 냉동창고 보관공간 공유 서비스 '마이박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미트박스는 마이박스를 통해 회원들의 원가 절감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갑자기 재고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해도 미리 구매해둔 충분한 재고량으로 빠르게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동일 상품을 반복 구매한 사업자의 경우에도 자주 구매하는 제품을 한꺼번에 미리 구매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배송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구매 편의성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박스 서비스는 미트박스 PC와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보관 제품의 배송 요청 및 입출고 확인까지 원터치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미트박스 관계자는 "마이박스는 단순 보관 공간 임대 서비스의 개념을 넘어 고객들이 미트박스를 이용하는데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마련한 서비스"라며 "내년 4월 용인시 기흥에 약 2만4000㎡의 물류센터를 신규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트박스는 축산물 생산자와 식당, 정육점과 같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장을, 구매자에게는 일반 도매가 대비 약 20~30% 비용 및 재고 부담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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