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명품 시계 리커머스 플랫폼 '왓타임'을 운영하는 테이밍랩이 자체 개발한 '프라이싱 AI(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하고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서비스 론칭 400일 만에 월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프라이싱 AI는 수만건의 글로벌 시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알고리즘이다. 전 세계에서 수요와 가격이 가장 높게 형성된 국가의 기준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국내 개인 시계를 최고가로 매입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산정가를 제공한다.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도 대폭 개선됐다. 전문 감정사가 수동으로 시세를 조회하고 책정하던 기존 방식 대비 가격 산정 속도가 100% 증가했으며, 일간 매입 처리 가능 개수는 8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테이밍랩은 현재 인기 모델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모든 브랜드와 모델에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 시세를 실시간 반영한 투명한 가격 제시 전략으로 개인 고객(B2C) 대상 매입 서비스도 빠르게 궤도에 올랐다.
김진현 기자 2026.06.0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 명품 시계 리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500글로벌, 매쉬업벤처스, ZD벤처스 등이 함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왓타임은 국내 소비자와 해외 전문 바이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업간 거래(B2B) 리커머스 모델이다. 실시간 감정 및 가격 산정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시계를 확보하고, 일본·홍콩·미국·중국 등 4개국 이상의 20여 개 전문 리셀러 네트워크로 즉시 연결한다. 기존 개인 간 거래 속도보다 빠르고, 딜러가 저가로 매입하는 구조보다 적정가가 유지되는 구조다. 왓타임은 소비자와 리셀러 모두에게 유리한 구조를 만들면서 성장해왔다. 높은 회전율을 기반으로 낮은 마진 구조를 적용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시계를 공급한 덕분이다. 현재 왓타임 내 개인 간 거래는 시세의 90~105% 수준을 보
남미래 기자 2025.08.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이 카카오벤처스, 매쉬업벤처스, 서울대창업네트워크 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왓타임은 중고 명품 시계의 구매부터 감정, 수리까지 거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자체 직매입한 중고 명품 시계를 판매한다. 다이얼 재생 여부, 링크 수 등 빠지기 쉬운 시계 정보도 투명하게 제공한다. 구매 후에는 왓타임과 제휴한 시계 명장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리도 받을 수 있다. 왓타임은 한정판이나 현금성이 높은 모델뿐만 아니라 빈티지 및 마이너 브랜드 시계까지 판매군을 확장해 왔다. 단순 판매를 넘어 시계 고유의 헤리티지를 알리는 콘텐츠도 제공해 고객이 명품 시계의 가치를 이해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합리적인 가격 구조도 강점으로 꼽힌다. 왓타임의 재고 보유 기간은 동종 업계 대비 절반 수준이다.
남미래 기자 2025.02.26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