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 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개발하는 서지넥스가 양승민 신임 COO(최고전략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뉴욕)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을 맡아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 애브비(AbbVie)에 대한 MERTK(머크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했다. 또 동아ST 신약연구소 소장과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바이오의약품·ADC(항체-약물 접합체)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앞으로 서지넥스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포함한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사 실행을 총괄하며, CDMO 등 핵심 파트너십 관리와 BD(사업개발) 조직 리딩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7: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셀프스토리지 기업 아이엠박스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상담 챗봇 '아이엠이'(I-Am-E)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엠박스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유휴 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건물 공실(空室) 문제를 해결한다.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엠박스는 2024년 전국 1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전국 220개가 넘는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매월 1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꾸준히 개점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드림헬스케어가 다국적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의료 AI(인공지능) 협력체 '의료 인공지능 글로벌 연합(Healthcare AI Global Alliance)'을 출범했다. 인드림헬스케어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반도체 파트너 서밋'에서 의료 AI 글로벌 연합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합에는 인드림헬스케어를 비롯해 스웨덴의 비스카에이아이, 대만의 심텀트레이스, 국내 기업 넘프와 휴니버스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연합은 '커넥팅더닷츠(Connecting the Dots)'를 주제로 파편화된 의료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환자 중심 의료 혁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들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와 스웨덴, 대만·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 공동 진출과 의료 AI 국제 표준 정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13 15:47:22[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키친 솔루션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소형 버거 매장에 최적화된 보급형 조리로봇 '알파그릴 싱글'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조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기기 구조를 효율화해 도입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풀타임 조리 인력 1인을 고용할 때와 비교하면 월 3분의 1 수준으로 로봇을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니아이는 롯데리아,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 주요 버거 브랜드에 조리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소형 매장까지 조리 자동화 적용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니아이 관계자는 "국내 버거 매장 상당수가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기 폭을 약 60cm 수준으로 줄였다"며 "조리대 하단 서랍형 냉장고 상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별도의 인테리어나 주방 구조 변경 없이도 즉시 설치 가능하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6:5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 교사 전용 맞춤형 문제 보관함 기능을 지원하는 '스쿨플랫 나의 DB'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은 2024년 공식 론칭 이후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2500여 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스쿨플랫 나의 DB'는 교사가 직접 제작하거나 기존에 활용하던 학습지·평가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기존에는 교사들이 과거 자료를 재사용하기 위해 파일을 다시 찾거나 문항을 반복 입력·편집해야 하는 비효율이 컸지만, 이번 기능을 통해 이러한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다. 교사는 PDF 또는 이미지 형태의 기존 학습지와 평가지를 업로드하면 이를 문항 단위로 구조화해 저장할 수 있다. 추출된 문항은 정답, 해설, 수식, 그래프 이미지까지 직접 수정 가능하며, '자료' 탭에서는 학습지 단위로, '유형' 탭에서는 단원·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5.13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심부전 상태변화 조기감지 AI(인공지능) 기술기업 에이닷큐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디딤돌(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에이닷큐어의 이번 선정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디딤돌은 민간 투자유치 이력과 관계없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정해 과제당 최대 1년6개월 동안 2억원 이내의 R&D 자금을 지원한다. 창업 직후 자금이 부족하지만 기술 아이템이 있는 기업에게 있어서 정부의 R&D 지원을 받는 첫 진입 관문으로 주로 활용된다.
최태범 기자 2026.05.13 16:48: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민준 카이스트 AI대학원 부교수가 미국과 한국을 기반으로 창업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 스타트업 컨피그인텔리전스가 40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5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 주도는 삼성벤처투자가 주도했고, 현대차의 제로원벤처스, LG테크놀로지벤처스, SK텔레콤아메리카, 카카오벤처스, GS퓨처스, 네이버(라인)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의 Z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그밖에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산업은행, UC버클리 교수인 피터 아빌 코바리안트 공동창업자 등도 참여했다. 컨피그는 메타, 네이버, 트웰브랩스 연구원 출신이자 카이스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서민준 대표가 2024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휴머노이드 등 범용 로봇을 움직이는 AI모델인 'RFM'을 개발한다.
고석용 기자 2026.05.13 15:49:02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마감 직전까지 캠퍼스를 돌며 대학생들을 만나 참여를 독려했다. 중기부는 한성숙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3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다.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지난달 중순부터 충남대, 경상대, 호서대, 고려대, 대구대, 전남대 등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았다.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이달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3만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5.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지능(Spatial AI) 솔루션 기업 딥파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의 경상북도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접목한 선도 사례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딥파인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핵심 과제는 경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위치·공간·관광 데이터를 연계하는 '공간지능 기반 가상융합 관광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이다. 딥파인은 자체 개발한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반 위치 측위 기술과 3차원 공간 데이터 구축 기술을 컨소시엄의 멀티모달 AI 기술과 결합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AI 글라스를 활용해 관광객의 위치와 질의 맥락에 따른 유적지별 역사·문화 정보를 안내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1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플랫폼 '나비얌'이 복지 분야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나눔비타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나비얌 이용건수는 783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7% 증가했다. 협력 지방자치단체도 2025년 초 3곳에서 최근 6곳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도입 지역은 서울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경기도, 원주시다. 이용 가능처 역시 6만곳 이상을 확보하며 전국적인 복지 인프라로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민간과의 연계 성과도 두드러진다. 1분기 기업·기관 캠페인, 개인 후원, 가맹점 쿠폰 등을 포함한 민간 연계 규모는 약 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8200만원) 대비 86% 급증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재원을 바탕으로 한 식사지원 캠페인의 확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분기 2개(7700만원)에서 올해 10개(1억3800만원)로 늘었으며, 참여 인원도 2700여명으로 2.
김건우 기자 2026.05.1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