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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문의 24시간 안내…아이엠박스, AI 상담원 도입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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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기업 아이엠박스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상담 챗봇 '아이엠이'(I-Am-E)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엠박스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유휴 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건물 공실(空室) 문제를 해결한다.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엠박스는 2024년 전국 1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전국 220개가 넘는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매월 1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꾸준히 개점하고 있다.

아이엠이는 아이엠박스의 브랜드명(I AM)에 '언제나(Everytime)'와 '쉬운(Easy)'의 의미를 담은 알파벳 'E'를 결합해 탄생했다. 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엠이는 단순 키워드 반응형 챗봇과 달리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보관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룸 이삿짐인데 어느 정도 크기의 보관함을 빌려야 하나', '인근에서 가장 저렴한 지점 알려줘' 등 추상적인 문의에도 최적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AI 상담 챗봇 도입에 따라 아이엠박스 고객들은 영업시간 외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기다림 없이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관 시설 안내, 예약 및 결제 방법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대폭 향상될 것이란 기대다.

아이엠박스는 AI 상담 챗봇 도입을 시작으로 보관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셀프스토리지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아이엠이는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보관 방식을 제안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름의 의미처럼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관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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