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엠박스가 전국 100호점 돌파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엠박스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유휴 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건물 공실(空室) 문제를 해결한다.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자동 온습도 관리를 통해 24시간 100% 무인·자동화로 운영된다"며 "장기계약을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공실이 없어지니 부동산
최태범기자 2024.12.0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실(空室)로 인한 상권 붕괴는 상가나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된다. 이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주민에게 있어서도 공실 상가들은 피해로 이어진다." 셀프 스토리지 스타트업 아이엠박스가 최근 창업 설명회를 갖고 셀프 스토리지 사업이 공실 문제를 겪는 건물주(임대인)들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1일 아이엠박스에 따르면 이 회사 이학구 전략부문 대표는 지난 18일 설명회에서 "올해 상반기가 지나면 상가나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는 훨씬 큰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 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셀프 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최태범기자 2024.01.21 16:30:001인 가구 증가세에 따라 개인 창고 서비스인 '셀프스토리지(Self Storage)'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글로벌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오는 2026년 64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삶의 일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이미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미국의 경우 연간 약 40조원, 일본은 연간 약 64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추산된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지만 비싼 집값에 좌절한 이들에게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는 단순 창고 역할을 넘어 주거·업무공간의 확
최태범기자 2023.02.08 10: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