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누트로픽랩은 두뇌 기능 개선 물질 '누트로픽'에 특화된 음료 및 건강 제품을 연구·개발한다. 대표 제품 '퓨어포커스'는 국내 첫 제로카페인 누트로픽 에너지드링크로, 60만캔 이상 판매되며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존의 에너지 드링크들이 카페인·설탕·인공첨가물에 의존하는 자극 중심의 제품인 반면 퓨어포커스는 L-테아닌, 비필린, 콜린, 은행추출물 등 검증된 누트로픽 성분만을 조합해 건강한 집중 상태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양육 전문 스타트업 셀미트는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수산 단백질을 대체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독도새우 배양육과 캐비아 시제품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서울에 대량배양센터를 구축해 상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이다. 최근 시리즈A 라운드에서 17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세포 배양육, 식물성 대체육, 정밀발효
류준영기자 2025.10.0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사업화, 투자, 판로 개척까지…생산적 금융, 상생 금융을 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 우리금융지주가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디노스(Dinno's) PR 데이'를 열고 20여개 디노랩 선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벤처 투자와 스타트업 육성은 최근 은행권 화두인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디노랩은 서울·부산·경남·전북·충북 등 전국에 걸쳐 디노랩센터를 운영 중이다. 우리금융이 생산적 금융의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쇼 미 더 디노랩'을 주제로 한 이날 PR데이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공동 주최했다. 현직 기자 및 벤처캐피탈(VC)의 특별강연과 디노랩 육성기업들의 쇼케이스로 진행됐다. 크로스허브, 데브디, 아이앤나
김성휘기자,최태범기자 2025.09.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4층.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노랩'이 개최한 '디노스(Dinno's) PR 데이' 현장에는 굵은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150여명이 모여 들었다. 이날 행사는 '쇼 미 더 디노랩'을 주제로 디노랩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공동 주최했다. 디노랩 육성기업 10개사가 각 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발표 무대 '쇼 케이스'를 주축으로 다양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우선 'Dinno's 기업브랜드존'에는 △어반랩스(커피박 업사이클링) △뉴아이(양도소득세 환급예상액 확인 서비스 '택스아이') △데브디(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집업페이') △씨씨씨뷔(분산 신원관리) △크로스허브(외국인 신원인증) △린솔(스마트 안전장비) 등이 부스를 차렸다. 또 △디지털뉴트리션(사운드
최태범기자 2025.09.24 16:01: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가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여개 디노랩 선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알리는 '디노스(Dinno's) PR 데이'를 연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PR데이는 '쇼 미 더 디노랩'을 주제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공동 주최한다. 쇼케이스 시간에는 크로스허브, 데브디, 아이앤나, 링크업, 씨씨씨뷔, 린솔, 어반랩스, 프레쉬아워, 디지털뉴트리션, 포네이쳐스 등 디노랩 육성기업 10개사가 각 사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또다른 스타트업들은 별도로 마련된 스토어(장터) 공간에서 푸드테크(휴밀), 슈즈테크(크리스틴컴퍼니)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알린다. 디노랩 육성 기업들이 PR 및 세일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강연도 마련했다. '유니콘팩토리' 기자들이 '기자가 뽑은 좋은 피
김성휘기자 2025.09.2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오피스. 푸드테크, 트래블테크 등 각 분야 스타트업 대표자들이 십여명의 투자심사역 앞에 긴장된 표정으로 섰다. 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지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에서 마련한 IR 자리다. 우리금융은 디노랩 5기·6기 기업을 대상으로 우리금융 내외부 벤처캐피탈(VC)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19·20일 이틀간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진행한 프라이빗 IR에는 강남센터에 입주한 어반랩스, 올마이투어, 렌트리 등 11개 스타트업이 우리금융의 투자관련 계열사는 물론, 외부 VC 심사역들에게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에 나섰다. OTA(온라인여행서비스) 올마이투어의 석영규 대표는 "국내 톱 OTA 브랜드보다 재구매율이 높고 구독회원이 일반고객보다 더 장기간 숙박을 예약하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을 어필했다. 식품 업사이클링 기업 어반
김성휘기자 2025.02.2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선 우리나라 추석에 해당하는 9월 중추절에 특별한 베이커리 제품이 출시된다. 핀란드 스타트업 솔라푸드가 '공기 단백질'이라 불리는 솔레인(Solein)으로 만들었다. 중화권서 즐겨먹는 월병도 있다. 첨단기술로 만든 실험실 식재료가 추석 명절 밥상에 오르는 셈이다. 이처럼 식품 기술이 발전하면서 식재료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국내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업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우유 없이 만든 버터, 공기에서 추출한 단백질 등 상상을 뛰어넘는 신개념 식재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공기단백질, 농담 아니네…빌 게이츠도 놀란 우유없는 버터━솔레인은 미생물을 통해 생산한 단백질이다. 솔라푸드는 2017년 핀란드 국립과학연구소 출신 연구원들이 세웠다. 특정 미생물을 일정한 조건에 놓고 이산화탄소 등을 공급하면 단백질을 배출하는 것을 이용했다. 공기중 탄소를
김성휘기자 2024.09.1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 800~900만원이면 사람 없이 혼자서 농사 짓는 자율운행트랙터로 개조합니다." 중남미와 같이 대농 중심의 농업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농사 규모가 비교적 작은 중·소농 비율이 높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농기계'는 그림의 떡이었다. 작업량에 비해 구매비용이 크게 들어서다. 하지만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애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들이 적절한 가격에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기업으로는 '긴트'가 꼽힌다. 기존 구형 농기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탈부착형 자율주행 조립세트(키트) 형태의 제품 '플루바오토'를 개발했다. 온전한 완성품을 사는 건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에 착안한 사업아이템이다. 대략 1000여만원 선에서 필수 조립부품을 사다 부착하는 간편한 형태
류준영기자 2024.08.06 16:49: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글자그대로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소비자가 더 쉽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게 돕고, 잘 버리면 포인트를 쌓아 이득을 돌려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이른바 '쓰테크'(쓰레기+재테크) 기업이다. 식음료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를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기업들도 보폭을 키운다.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했던 쓰레기들이 이들에겐 '금맥'이다. ━"쓰레기 넣으면 돈 된다" 포인트 주고 '쓰테크' 유도━스타트업 수퍼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센서로 페트병을 인식하는 '네프론'을 개발했다. 소비자가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후 집어넣으면 이를 선별해 압축한다. 알루미늄캔도 인식한다. 페트병 1병당 10점을 주고, 2000점을 넘으면 '수퍼빈' 앱을 통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오이스터에이블의 재활용 수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3.12.2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피 부산물인 커피박을 활용해 식물성 대체 단백질을 개발하는 어반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팁스(TIPS)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은 중기부의 민간주도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계 지원 사업이다. 앞서 어반랩스는 지난 4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어반랩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연구·개발(R&D) 자금 5억원 외에 최대 1억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어반랩스는 커피박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어반랩스의 커피박 단백질은 높은 수용성과 식품 가공에 용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기존 식물성 단백질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선현 어반랩스 대표는 "커피박에서 식물성 대체 단백질을 추출하는 연구·개발에 더
남미래기자 2023.12.13 22:00:00"최근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 빵, 아이스크림 식품을 보면 모두 포장지에 '프로틴'이라고 단백질 함량을 아주 크게 표기하잖아요. 8g 들었다, 10g 들었다는 식으로 너도나도 숫자 늘리기 경쟁이 한창인데 앞으로 가장 큰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겁니다." 2019년 출범한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어반랩스 김선현(36) 대표의 말이다. 이 회사는 단백질 트렌드를 겨냥했다. 커피를 내린 후 남는 원두 찌꺼기인 '커피박'을 단백질 식품 원료로 만들어 공급하는 B2B(기업간거래) 사업이 핵심이다. 김 대표는 "커피박을 분쇄하고 고온·고압 추출 과정을 거쳐 식용으로 가능한 단백질 및 유효 성분을 뽑아낸 뒤 성분 배합을 통해 식물성 대체 우유·달걀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로 가공한다"고 했다. 지금은 대체육 전문 기업 디보션푸드를 비롯해 일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와 제품 실증을 진행하거나 협의 중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무조건 절제하기보다 저칼로리·고단백질 식품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류준영기자 2023.05.09 09: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