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의 한 콘텐츠에 외국인이 등장했지만 해당 언어를 모르는 영상 편집자들이 문제없이 후반작업(포스트 프로덕션)을 해냈다. 국내 스타트업 컷백의 번역 및 자막기능을 활용, 작업을 효율화하고 편집시간도 단축했다. '포스트 프로덕션'은 편집, 시각 효과, 특수 효과, 음향 작업 등 촬영 이후 최종 영상물을 내기까지 필요한 작업이다. 영상 미디어가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중심이 되면서 포스트 프로덕션의 영역은 블록버스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수준높은 포스트 프로덕션은 많은 전문인력이 장시간 몰입해야 수행되는데 AI(인공지능) 기술로 이 작업을 단축, 간소화시킨 주역이 컷백이다. 2024년 설립한 컷백은 최근 35억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가 공동리드하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투자자들은 컷백의
김성휘 기자 2025.08.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컷백'은 35억원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의 공동 리드 하에 스마일게이트인베스먼트가 참여했다. 컷백은 전문 영상 편집자를 위한 AI 영상 편집 에이전트다. 원본 영상을 업로드 한 후 원하는 편집 방향을 알려주면 자동으로 초안 컷 편집을 완성하고 반복 구간 삭제, 자막 생성 및 번역 등 필수 영상 작업을 컷백이 알아서 실행한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등 기존 편집 도구와도 연동 가능하다. 전문가가 기존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4월 첫 출시한 컷백은 전 세계 유료 고객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부 투자 없이 연간 반복 매출(ARR) 1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국내외 방송 제작
남미래 기자 2025.07.29 10:03: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아바타(클론)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피클은 국내외 벤처캐피탈(VC)로부터 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VC인 베이스벤처스와 미국 실리콘밸리 VC 레벨 펀드, 파이어니어 펀드, 이외에 와이콤비네이터(YC) 졸업생인 쿨비어 타가·네이트 매더슨 등 미국계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앞서 피클은 와이콤비네이터, 엔에프엑스(NFX), 크루 캐피털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2024년 9월 설립된 피클은 'AI 기반 온라인 나 인프라 구축'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카메라 없이 사용자 얼굴·음성을 실시간 재현해주는 'AI 셀프' 서비스 피클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6초간 얼굴을 스캔하면 영상회의·SNS·라이브스트리밍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모습의 클론을 즉시 생성할 수 있다. 피클이 자체 개
남미래 기자 2025.06.05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가 모두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시드 투자를 이끌었던 베이스벤처스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시리즈A까지 참여하게 됐다. 두어스는 왓챠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인 원지현 대표와 에이블리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유준 이사와 함께 2023년 11월 설립했다. 설립 이후 6개월 만인 2024년 5월 지비지오를 론칭하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지비지오는 브랜드사나 유통사가 직접 크리에이터 또는 인플루언서 담당 매니저와 소통하며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로 연결
김태현 기자 2025.03.1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드테크 스타트업 마그넨도가 베이스벤처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스벤처스와 카카오벤처스는 각각 프리시드, 프리시드브릿지 단계에 참여했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마그넨도는 로봇을 활용해 뇌 신경 치료를 빠르고 안전하게 시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자기장 유도형 소프트 로봇 가이드와이어 기술을 통해 기존 시술 방식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혈관 내부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법으로 뇌 신경 치료 합병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효율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뇌졸중, 뇌동맥류 등 뇌 신경 치료는 복잡하게 얽힌 혈관을 적기에 정밀하게 시술해야하는 난이도 높은 의료 분야다. 혈관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치료가 지연될 수 있고 이로 인한 임상 결과 악화, 혈관 손상 등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
남미래 기자 2025.02.1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세무 전문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솔로몬랩스'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솔로몬랩스는 세무 전문가들이 복잡한 세법 연구와 신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솔로몬랩스는 단순한 세법 연구를 넘어 세금 신고를 최적화하고 절세 전략까지 제안하는 전문 AI 에이전트로 확장 중이다. 솔로몬랩스 공동창업자들은 하버드, MIT, 예일, 펜실베니아 등 세계 유수 대학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도어대시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이기경 대표와 예일대 로스쿨 출신의 조나단 최가 법률 전문가로서 세법에 대한 깊은 이해와 AI 기술 경험을 결합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남미래 기자 2025.02.07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040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와 패스트벤처스, 베이스벤처스, 디캠프, 다성벤처스가 참여했다. 애슬러는 3040 남성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 패션 전문 플랫폼이다. 아울렛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통해 중년 남성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3040 주요 관심사인 골프, 아웃도어, 스포츠, 명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문관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애슬러에는 캐주얼, 정장, 아웃도어 등 6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애슬러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중년 남성 소비자가 기존 채널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현재 중년 남성
남미래 기자 2025.02.07 15:33: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이스벤처스가 2024년 총 27개 스타트업에 299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이스벤처스는 "벤처투자 시장 혹한기에도 2022년(32건, 324억원), 2023년(31건, 301억원) 등과 일정한 규모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투자된 27건을 라운드별로 보면 시드투자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프리시리즈A가 6건, 기타가 9건이었다. 후속투자는 8건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44%(131억원)을 차지했다. 주요 후속투자 기업은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 개발사 두어스 △만보기 플랫폼 그래비티랩스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사 우나스텔라 △뷰티 제품 개발사 언커먼홈 △수직이착륙 경량 항공기 개발사 에어빌리티 △당일 배송 및 반품 물류 서비스 딜리버스 등이다. 또 딥테크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했다. △AI(인공지능) 봉제 자동화 솔루션 리프라이즈 △
고석용 기자 2025.01.2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모바일 배달 애플리케이션 두잇(Doeat)이 30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굿워터캐피탈의 주도 하에 SBVA, 베이스벤처스, 해시드, 비디씨랩스 등이 참여했다. 두잇은 1인 가구를 위한 배달 앱 플랫폼이다. 최소 주문금액 9000원만 맞추면 1인분도 '평생 무료배달'을 해준다. 메뉴가 고민되는 소비자에게는 7900원에 7가지 1인분 음식을 배달비 없이 매일 큐레이션 해주는 '두잇777'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잇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등 서비스 범위가 한정적이지만 2022년 2월 출시 이후 3년 간 거래 고객이 328배 성장했다. 상위 유저의 구매 빈도가 주요 배달 플랫폼 대비 5배에 달하는 등 치열한 모바일 배달 플랫폼 사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남미래 기자 2025.01.24 10:56: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그룹을 목표로 하는 '텍트그룹'이 베이스벤처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텍트그룹은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및 하이브리드 색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피부는 늘 똑같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콘셉트로,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텍트그룹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정보통신기술(IT) 스타트업 창업을 거쳐 패션 브랜드 포터리에서 온라인 사업 총괄을 역임한 김명규 대표를 주축으로 설립됐다. 토스, 온더룩, 탬버린즈, 로우클래식, 나르카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양형준 베이스벤처스 수석팀장은 "김명규 대표는 2019년 베이스벤처스가 초기 투자했던 회사의 대표"라며, "김명규 대표의 뛰어난 실행력,
남미래 기자 2025.01.2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