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인 창업 스타트업 컴파스 (Kompass Diagnostics)가 베이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에서 22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파스는 소량의 손끝 채혈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진단 기기 '아이다'를 개발하고 있다. 반도체소자를 통해 특정효소반응을 분석하는 원천기술로 전문 검사기관의 대형장비에 준하는 고감도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분자진단이 모두 가능하다. 첫번째 제품은 난임 분야에서 사용되는 자가 호르몬 검사 기기다. 검사 후 5분 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난임부부의 76%가 비용과 지리적 접근성, 난임병원 공급 부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해결하는 데 일조한다는 포부다. 컴파스는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의 김민구 대표와 UCLA대학교·시카고대학교에서 공동연구로 손발을
고석용기자 2024.11.1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로키티, 뽀로로, 테디베어…. 세계적인 캐릭터들이면서 봉제인형 상품이기도 하다. 인형을 넘어 가방, 가구, 의류까지 봉제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자동화가 어려워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AI(인공지능) 봉제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리프라이즈(Leaflyze)가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베이스벤처스가 주도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리프라이즈는 봉제 산업에 AI를 도입, 각종 공정을 효율화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혁신을 꾀하고 있다. 이달중 봉제인형 주문제작 서비스 '테디파이' 런칭을 앞뒀다. 이번 투자를 이끈 한정봉 베이스벤처스 팀장은 "패브릭(직물)을 다루기 위한 데이터 축적 능력과 기술은 물론,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김성휘기자 2024.11.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봉제 자동화 솔루션 개발사 '리프라이즈(Leaflyze)'가 서비스 런칭을 한 달 앞두고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는 베이스벤처스가 주도했고 블루포인트파트너가 참여했다. '리프라이즈'는 원단 조각을 비유하는 'Leaf'와 'Analyze'의 합성어로, 다양한 봉제 상품의 생산 공정을 분석해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리프라이즈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해 수아랩, 업스테이지를 거치며 다양한 AI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 박종호 대표가 설립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3D 비전 AI를 연구한 이승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카이스트 전산과 졸업 후 트위니에서 로봇 관제 시스템 개발을 맡아 진행한 박종민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첫 서비스인 '테디파이'는 '3주 완성 봉제인형
남미래기자 2024.11.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바카티오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바카티오는 숙박업주들이 별도의 플랫폼 없이 SNS(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D2C 솔루션 '파인호스트'와 인플루언서를 마케터로 활용하는 툴을 운영하고 있다. 바카티오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더 이상 플랫폼에서만 소비를 하지 않는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결제가 일어난다"며 "좋은 숙소를 가진 공급자들은 플랫폼이 아닌 SNS를 통해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다. 바카티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거래액 40억원을 달성하며 손익분기점(BEP)을 넘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도구의 거래액도 10억원을 넘어섰다. 바카티오는 이번 투
최태범기자 2024.10.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한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새로운 슬로건 '미친꿈을 위대하게'를 공개하며 '베이스벤처스(BASS Ventures)'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베이스벤처스는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스타트업 위주로 투자하며 트래블월렛, 라포랩스, 마크비전, 두어스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 벤처캐피탈(VC)다. 토스 공동창업자 출신인 이태양 대표를 필두로 한 그로쓰팀과 창업가 중심의 그로스 어드바이저(EIR)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등 투자전략을 차별화해왔다. 베이스벤처스는 지난 6년간 투자경험을 기반으로 정체성을 확고하게 드러나고자 리브랜딩에 나섰다. 새로운 슬로건인 '미친꿈을 위대하게'는 '미친꿈'을 가진 '미친 창업자'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른 VC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는
남미래기자 2024.10.15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