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8일자로 신임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를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목승환 실장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과 현장을 잇는 기술창업 전문가다. 중기부는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적격자라고 평가했다. 목 실장은 그간 민간 투자전문가로 학내 연구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또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현장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자(기업)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여만에 창업벤처혁신실장 공석이 해소된 만큼 앞으로 전 국민이 혁신에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5.15 09:48: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올해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창업초기소형 부문 운용사로 선정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술경영촉진(컴퍼니빌더 지원형)' 사업의 주관기관에도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창업초기소형 부문 운용사는 업력 3년 이내 또는 연매출 20억원 이하의 초기 창업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 가운데 올해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받은 테크·로컬 창업기업 등 스타트업 열풍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과기부의 기술경영촉진(컴퍼니빌더 지원형) 사업은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보육부터 후속 투자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정부 과제로, 서울대학교기술지주를 포함한 사업화 전문회사 13개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조화파생상품 AI(인공지능) 기업 리스크엑스(RiskX)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 시장의 복잡한 상품 구조와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AI와 데이터 기술로 개선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구조화파생상품은 주식, 금리, 환율, 원자재, 신용위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설계되는 금융상품을 뜻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의 가격 산정, 리스크 분석, 상품 설명, 비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보다 정교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사업은 크게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두 축으로 전개된다. 먼저 B2B 영역에서 리스크엑스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pre-RFQ 기술(견적요청 이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통해 견적 요청 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 예측을 지원하고, 구조화파생상품의 설계, 가격 검토, 리스크 분석, 설명자료 작성 등 전반적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50개 주립대 가운데 어느 곳을 꼽아도 서울대보다 재정 상태가 더 낫다"며 "한국이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한국에서도 스탠퍼드나 MIT, 하버드 같은 대학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3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일반형'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기술지주회사로는 서울대기술지주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비수도권 7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선정으로 초기 창업 단계의 팁스(TIPS)와 성장 단계의 스케일업 팁스 운영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기술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종합 벤처투자 기관으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팁스를 통해 육성한 기업은 누적 101개사에 달한다. 총 14개의 펀드를 운용하며 누적 운용자산(AUM)은 12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200여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한 해 동안 31개 스타트업에 74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투자는 23개사이며 8개사에는 후속 투자(Follow-on)를 했다. 주요 신규 투자로는 에이플라, 블루로빈, 밍글랩, 세이프키친, 위페어, 다다닥헬스케어 등이 있다. 리벨리온, 나눔비타민, 스페이스빔, 퓨어스페이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팁스(TIPS)에 선정시킨 기업은 누적 101개사를 넘겼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서울대기술지주가 대학생 대상 홍보 프로그램 '서울대기술지주 서포터즈 2기'를 출범하고 4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포터즈 2기는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에 관심 있는 서울대 학생 12명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창업자 인터뷰, 포트폴리오 기업 행사 참여, 실무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다. 이번 서포터즈는 문과·이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의예과, 제약학과 등 이공계 특성화 전공 학생들도 함께 선발돼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의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창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VC(벤처캐피탈)와 AC(액셀러레이터) 등 투자·육성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서울대
최태범 기자 2025.05.1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금용기계와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투자,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가 보유한 우수 기술, 인력,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창업과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현재 운용 자산은 1200억원 이상이며 14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금용기계는 정밀 산업장비와 스마트 제조 시스템 분야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제조업체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스타트업의 사업화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금용기계가 보유한 정밀한 제작 역량과 현장 실행력은 매우 인상적이다. 서울대기술지주가 발굴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양측의 강점을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최태범 기자 2025.04.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해 35건의 투자를 통해 총 98억2000만원을 집행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금 중 44%(43억1000만원)을 후속 투자에 집중하며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장을 도왔다. 서울대기술지주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한 번의 자금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필요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참여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후속 투자 사례로는 리벨리온과 트래블월렛이 있다. 리벨리온의 경우 국내 첫 AI(인공지능) 반도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등극에 있어서 서울대기술지주가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리벨리온의 팀빌딩부터 시작해 시드투자, 프리시리즈A, 시리즈A·B까지 4회 연속 투자에 참여하며
최태범 기자 2025.01.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서울대기술지주가 오는 19일 공동 데모데이 'KAIST X SNU 스타트업 피칭 매치(Startup Pitching Match)'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보 교류가 필요한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돕고, 스타트업이 갖는 혁신성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Startup Pitching Match'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 기술지주인 두 회사가 직접 투자한 스타트업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4가지 라운드를 △바이오·메디컬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 △학생창업기업으로 구분하고 2개 스타트업씩 나와 총 8개의 팀이 피칭을 한다. 데모데이 참가 기업은 △바이오·메디컬(애니그마테크놀로지스 vs 이와이어라이너)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비웨이브 vs 7일) △핀테크
최태범 기자 2024.06.14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