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저커버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짓수 대회 우승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대회는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실리콘밸리 인근의 한 학교에서 개최됐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 초기부터 주짓수에 관심을 가져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짓수는 브라질의 전통 격투기로 발차기나 타격 대신 관절기나 조르기, 누르기 등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저커버그에게 주짓수를 가르쳐준 카이 우 코치는 "저커버그의 경기는 정말 대단했다"며 "그를 가르치고 조언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축전을 보냈다. 하지만 판정과 관련해 논란의 여지도 있었다. 온라인에 공유된 당시 경기 동영상에 따르면 경기는 저커버그에게 불리하게 흘러갔다. 저커버그는 상대에게 제압당해 바닥에 깔렸고 심판은 저커버그가 기권을 뜻하는
하수민 기자 2023.05.09 10:53:44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META)가 내달 11일 연례행사를 통해 VR(가상현실) 헤드셋 신제품을 공개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VR 헤드셋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10월 11일 메타 커넥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커넥트는 메타가 매년 개최하는 VR 컨퍼런스다. 외신들은 메타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가상현실 전략의 핵심이 될 '메타 퀘스트2'의 후속작 '프로젝트 캠브리아' 헤드셋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0월 커넥트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 캠브리아는 메타의 새 프리미엄 헤드셋이다. VR과 AR(증강현실) 기술을 모두 담은 차세대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과 고해상도 카메라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성능과 함께 고급 기능을 강조한 캠브리아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인 기존 메타 퀘스트 라인업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타는 지난해 VR 기기를 만드는 리얼리티
김승한 기자 2022.09.07 14: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