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추적 기술 담는다"...저커버그 내달 차세대 'VR 헤드셋' 공개예고

김승한 기자 기사 입력 2022.09.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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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VR 헤드셋 착용 사진./사진=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VR 헤드셋 착용 사진./사진=페이스북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META)가 내달 11일 연례행사를 통해 VR(가상현실) 헤드셋 신제품을 공개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최고경영자)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VR 헤드셋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10월 11일 메타 커넥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커넥트는 메타가 매년 개최하는 VR 컨퍼런스다.

외신들은 메타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가상현실 전략의 핵심이 될 '메타 퀘스트2'의 후속작 '프로젝트 캠브리아' 헤드셋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0월 커넥트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 캠브리아는 메타의 새 프리미엄 헤드셋이다. VR과 AR(증강현실) 기술을 모두 담은 차세대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과 고해상도 카메라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성능과 함께 고급 기능을 강조한 캠브리아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인 기존 메타 퀘스트 라인업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타는 지난해 VR 기기를 만드는 리얼리티 랩 사업부에 100억달러(약 14조원)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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