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공간정보 기술기업 메이사가 일본 5대 종합건설사 중 하나인 타케나카공무점과 위성영상 기반 스마트건설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드론 운용이 어려운 특정 건설 현장에서 대체 기술을 검토하던 타케나카공무점이,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메이사의 기술을 시범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성사됐다. 메이사의 솔루션은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주기적인 시계열 데이터를 확보해 원격 모니터링, 커뮤니케이션,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드론 비행 승인이나 장비 설치 없이도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비행제한구역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타케나카공무점은 이와 함께 AI 기반 객체 탐지, 자재 및 장비 카운팅, InSAR 기반 지반 침하 분석 등 메이사가 제공하는 고도화된 분석 기능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측
류준영 기자 2025.07.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메이사가 특정 시점과 지역 단위의 드론 및 위성 영상 데이터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현황 파악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건설·보험·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시각자료를 단발성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플랫폼 도입이 부담스럽거나 영상 자료가 일회성으로 필요한 고객이 대상이다. 현황 파악 패키지는 드론 기반의 정사사진, 전경사진, 3D 모델과 위성 기반의 과거 영상 자료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드론 영상은 수일 내 촬영부터 납품까지 완료되며, 위성 영상은 최대 5년 전까지의 데이터를 다양한 해상도로 확보할 수 있다. 활용 분야는 △불법 건축 입증 및 민원 대응(공공·법률) △공정 진척 관리(건설·플랜트) △재해 손해조사 및 ESG 성과 기록(환경·보험)△자산 가치 증명(부동산) 등으로,
류준영 기자 2025.06.17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영상분석 스타트업 플레이태그는 최근 삼성물산의 한 아파트에 CCTV 영상을 분석, 주민 사고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물산이 지난해 실시한 오픈이노베이션 '2024 퓨처스케이프'에 참가, 선발된 6개 기업 중 하나다. 현대건설은 신소재 바닥재를 생산하는 제이치글로벌과 제휴했다. 표면온도를 낮춰 여름철 안전에 도움이 되는 야외 바닥재를 자사가 지은 아파트에 적용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부진 속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늘리고 있다.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면서 해당 기술을 수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다. 스마트 건설, 안전, 에너지, 탄소중립처럼 분야도 다양하다. 시공능력 평가 1위 삼성물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퓨처스케이프를 진행한다. 스타트업 지원에 노하우가 있는 서울경제진흥원(S
김성휘 기자 2025.05.0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 메이사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에이벤처스 △유온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KDB산업은행 △지앤텍벤처투자 △빗썸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캐피탈 등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메이사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50억원이다. 2017년 설립된 메이사는 드론 기반 3D 매핑 기술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디지털 측량, 시공 오차 분석, 공정률 비교 등의 작업을 지원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메이사는 지난 8월 자회사 메이사플래닛과 합병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메이사플래닛은 KAI의 전략 투자를 바탕으로 설립된 위성영상 분석 전문 기업이다. 메이사는 건설 분야를 넘어 국방, 재난 대응, 도시 계획, 농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최태범 기자 2024.11.2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과 위성을 통해 공간 데이터를 3D로 매핑하는 엔진을 개발한 메이사가 토목 전문 건설사 HCD건설(구 해창개발)과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사의 건설용 드론 및 위성 데이터 솔루션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 8곳이 도입했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주요 고객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드론과 위성 영상을 이용해 건설 현장의 디지털트윈을 구현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메이사와 토목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HCD건설이 손을 잡으면 스마트 건설의 미래를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
최태범 기자 2024.11.07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 스타트업 메이사가 2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한국-카자흐스탄 드론 아카데미'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드론 관련 기술과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한국 국토교통부와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항공안전기술원과 카자흐스탄 엔지니어링이 공동 주관했다. 메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드론·위성 영상을 활용해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기술과 현장 모니털이 및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환경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카자흐스탄의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들은 해당 기술의 활용법을 습득했다. 메이사의 해외사업을 이끄는 김영훈 부대표 겸 CBO(최고사업책임자)는 "카자흐스탄은
고석용 기자 2024.09.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트윈 플랫폼 메이사가 글로벌 드론 제조사 DJI의 건설·측량분야 응용 솔루션 파트너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DJI는 자체적으로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드론 응용소프트웨어들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에코시스템 등록에는 메이사의 솔루션과 SK텔레콤의 T라이브 캐스터 솔루션만 등록됐다. 메이사는 이번 합류로 DJI와의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이사는 2017년 서울대학교 내에서 창업된 건설 드론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다. 2022년 한국항공우주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드론과 위성,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공간 정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 솔루션, 위성을 활용한 원격감시솔루션 등 인접 산업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메이사의 해외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슬기
고석용 기자 2024.08.08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과 골프 코스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메이사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원이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 및 드론상용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메이사는 수요기관이 원하는 솔루션 기능 개발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실증 기회를 제공 받는 상용화 과제에 지원해 약 9개월 간 상용화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메이사와 수요기관인 3개의 골프장을 포함한 5개사 그리고 써드아이로보틱스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의 과제는 '골프 산업 내 드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드론 기반 골프장 운영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이다. 드론을 활용해 골프장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수집하고 노동 집약적으로 진행되던 기존 골프장 관리의 한계를 해소하는데 집중한다. 이와 더불어 드론을 통해 수집-분석한 데이터 기반의 식생관리 효용성을 확인할
김태현 기자 2024.03.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콘테크(건설기술) 스타트업 메이사가 위성영상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 현장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메이사는 드론을 통해 공간 데이터를 3D로 매핑하는 엔진을 개발해 현재 300여개 현장에 공급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업해 위성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동부건설의 이번 솔루션 도입은 드론 비행이 어려운 건설 현장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메이사의 위성영상을 활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위성영상을 통해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안전관리와 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메이사는 글로벌 인공위성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솔루션에 활용한다. 드론 솔루션과 달리 별도의 촬영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최태범 기자 2024.03.1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건설현장 3차원(3D) 재구성 기술을 보유한 콘테크(ConTech, 건설·테크) 스타트업 메이사가 기획재정부의 신생 현장방문 신청 플랫폼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의 1호 방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일 직접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이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메이사는 공간정보 원천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써 정부의 연구개발(R&D) 정책에 대한 실질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정부와 기업 간 지원시스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기재부의 해당 플랫폼은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올해 초 처음 출범했다. 방문 대상은 민생경제 현장, 수출·투자 기업, 미래세대 등 기재부의 방문을 원하는 누구나 될
김태현 기자 2024.02.21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