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영국 지식재산청(UKIPO) 산하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UK IP Crime Group, 이하 IPCG)'의 공식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IPCG는 위조상품, 불법 복제, 그레이마켓(병행수입) 유통 등 지식재산권(IP)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영국의 핵심 협의체다. 영국 정부를 주축으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단속 방향과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합류로 마크비전은 영국 내 IP 범죄 단속 및 제재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유통망에서 발생하는 IP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위조상품 탐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범죄 대응 논의에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신뢰 구축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앞서 마크비전은 2022년부터 구글의 IP 보호 프로그램인 'TCRP(Trusted Copyright Removal Program)'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불법 콘텐츠 차단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8:00:00브랜드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소셜미디어에서 위조상품을 단속할 때 저작권과 상표권은 오랫동안 함께 쓰여 왔다. 저작권은 브랜드가 직접 제작한 창작성 있는 제품 사진과 홍보 이미지를 보호하고, 상표권은 브랜드 이름과 로고 같은 식별표지를 보호한다. 두 권리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뤘기 때문에 현장에서 상호보완적으로 사용돼 왔다. 저작권은 이미지 무단 복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이 있었고 상표권은 브랜드 자체를 보호하는 장기적 장치였다. 과거에는 위조상품 셀러들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관심을 끌기 위해 브랜드가 정식 촬영한 제품 사진과 홍보 이미지를 그대로 복제해 사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무단 복제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였고 이를 근거로 플랫폼에 신고하면 대다수 위조상품 게시글이 삭제됐다. 저작권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고 속도가 빠른 '첫 번째 대응 카드'였던 셈이다. 하지만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등장은 이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제 위조상품 셀
김형준기자 2025.10.1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9월 셋째주(15~19일)에는 △아레스3 △디바인테크놀로지 △마크비전 △라이온로보틱스 △누트로픽랩 △소울아트 △사조코리아 △메가플랜 △어반데이터랩 △모션랩스 △지킴컴퍼니 △모호 △브이에스팜텍 등 13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주로 시드부터 프리시리즈A까지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딜도 나오면서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 투자가 성사됐다. ━AI로 불법 복제, 카피 브랜드 잡는 '마크비전' 700억 뭉칫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식재산권(IP)을 통합 관리하는 마크비전이 48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마크비전의 누적 투자금은 120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는 세쿼이아캐피탈 인도, 동남아시아 법인 피크XV가 주도했다. 세쿼이아캐피탈의 중국 법인 홍산(HSG
김진현기자 2025.09.2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IP(지적재산권)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오는 10월 13일까지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기술과 제품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재 영입의 일환이다. 마크비전은 최근 4800만 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확보한 자금은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핵심 인재 확보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마크비전의 채용 규모는 제품개발팀 조직을 50% 확장하는 수준으로, 두 자릿수 인원이다. 채용 분야는 △제품(PM, 디자인, 데이터 분석) △기술(AI, 프론트엔드, 백엔드, 웹 자동화) 부문이다. 핵심 채용 조직인 제품개발팀은 최신 AI 기술을 서비스에 직접 적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임팩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남미래기자 2025.09.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IP(지적재산권)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은 48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1200억원을 넘어섰다. 마크비전은 향후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 통합과 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 고도화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Peak XV(세쿼이아캐피탈 인디아 & SEA)가 주도했으며, HSG(세쿼이아캐피탈 차이나), 세일즈포스 벤처스, 코럴 캐피털, 와이콤비네이터 명예 파트너인 마이클 세이벨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와이콤비네이터, 알토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Peak XV, HSG 등 세쿼이아캐피탈 그룹에 속해 있는 복수 투자사들이 동시 투자에 나선 것은 드문 사례다. 마크비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글로
남미래기자 2025.09.16 09:59: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IP(지적재산권)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은 정식 서비스 출시 4년여 만에 연간반복매출(ARR)이 2200만달러(약 300억원)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ARR은 구독 기반 서비스의 수익을 1년 단위로 환산한 지표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마크비전은 2021년 자체 개발한 AI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위조상품과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브랜드 기업 사칭 등을 탐지, 분석 및 제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1분기에 ARR 1000만달러(약 135억원)을 달성한 이후, 1년 만에 매출 규모를 두배 이상 끌어 올렸다. 마크비전 측은 이번 성장에 대해 외부 시장의 환경 변화와 전략적인 제품 방향성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위조상품, 무
남미래기자 2025.06.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브랜드 10곳 중 8곳이 무단판매로 인해 연간 매출 5%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AI(인공지능) 기반 IP(지적재산권) 통합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발간한 '2025 이커머스 성공 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49.1%가 연간 매출의 5~10%를 무단판매로 잃고 있다고 응답했다. 29.7%는 10~20%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전체의 79%가 연 매출의 5% 이상을 잃고 있는 셈이다. 20% 이상 손실을 입은 기업도 9%가 넘었다. 이번 리포트는 온라인에서 실제로 무단판매 사례를 경험한 기업 실무 담당자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판매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 대응 전략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무단판매는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판매자가 브랜드의 상품 이미지 등을 무단 도용해 진위 여부가
남미래기자 2025.06.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IP(지식재산권)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기업 SJ그룹에 대한 브랜드 IP 위협을 13만4776건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4150억2400여만원에 달한다는 계산이다. SJ그룹은 2021년 4월부터 마크비전의 대표 솔루션인 '마크AI'를 도입해 각 브랜드의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에 대한 대응을 해왔다. 마크비전 관계자는 "주목할 만한 점은 악성 셀러의 위조상품 유통과 무단판매 활동이 명확히 감소했다는 것"이라며 "SJ그룹이 마크AI를 도입할 당시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급상승한 K-패션의 인기에 편승해 위조상품과 무단판매가 늘었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제재량은 전년도 대비 24.6% 줄며 감소세로 돌아섰고 올해 1월의 경우 지난해 한 달
최태범기자 2025.03.20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IP(지식재산권)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지난해 위조상품과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브랜드 사칭 등 각종 브랜드 IP 위협에 대한 불법적 활동을 약 5042만건 차단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위조상품과 무단판매를 제재한 건은 2023년 97만건에서 65.8% 증가한 161만건으로 나타났다. 위조상품이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패션 및 액세서리'가 28.8%로 1위를 차지했고 '뷰티'가 7.3%로 뒤를 이었다. 불법으로 유통되는 각종 콘텐츠 차단 건도 2023년 2950만건에서 65.4% 증가한 4880만 건을 기록했다. 세부 콘텐츠별 비중을 살펴보면 게임 소프트웨어와 웹툰 및 웹소설이 각각 38%, 34%로 상위권을 차지했고 영화와 TV드라마는 22%로 뒤를 이었다. K패션과 K뷰티를 비롯해 게임·웹툰·웹소설 등 K콘텐츠가
최태범기자 2025.02.2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AI(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를 놓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은 AI 전쟁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알파고의 첫 격전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점수는 아직 중상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선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전반적인 AI 산업을 이끌고 있으나 글로벌 빅테크들과 비교하면 2~3년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 곳 모두 AI 기술 개발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격차를 좁히진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스타트업의 활약이 기대된다. 대기업이 갖추지 못한 유연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한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21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중 AI 기술로 두각을 드러낸
최태범기자 2024.12.2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