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발 해외 직구가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침해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9~2023년) 지적재산권을 침해해 적발된 소위 '짝퉁'(가품) 수입품 규모가 2조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IP 침해 물품의 적발 사례도 증가했다. 지난 1~2월 두달간 적발된 IP 침해 수입품 규모는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469억원)보다 39% 늘었다. 기업들도 지식재산권(IP)를 보호하기 위해 가품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사람이 플랫폼에서 검색하는 등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전부 파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크비전은 이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AI로 가품을 모니터링해 삭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 명
남미래 기자 2024.10.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220억원(1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플러스 투자를 유치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을 통합한 '마크AI(Marq AI)'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플러스 투자는 2022년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보다 높아진 기업가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퀀텀라이트(QuantumLight),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힐스프링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와이콤비네이터 (Y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로써 마크비전은 총 투자금 500억원(3600만 달러) 규모로 시리즈A투자를 마무리했다. 마크비전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던 2021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이 30배 이상 성장했다. 서비스 출시 약 3년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13
남미래 기자 2024.10.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이후 다른 오픈마켓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위조상품 탐지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티메프 사태가 발발한 7월 중순 이후 한 달간 위조상품 탐지 규모를 비교한 결과, 위메프는 36%, 티몬은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티메프를 제외한 국내 대형 오픈마켓들은 위조상품 탐지 건수가 34% 늘었고 국내 주요 SNS와 명품 플랫폼들은 각각 32%, 26% 가량 증가했다. 이에 대해 마크비전은 소비자들의 회원 탈퇴, 플랫폼 갈아타기 등을 통해 티메프를 이용하는 구매 고객이 줄어들자 위조상품 셀러들도 판매처를 변경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티메프 사태가 발생하자 위조상품 판매자들은 판매 중단이 아닌 판로 변경에 나서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남미래 기자 2024.09.0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은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오프라인 서비스의 일환으로 '세관 단속 지원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180개국 1500개 마켓플레이스 내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 제품을 비롯해 온라인상의 불법 콘텐츠를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제재하고 있다. 이번 세관 단속 지원 서비스는 해외에서 반입되는 위조상품의 유통을 원천 차단해 브랜드 권리를 보호하고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관 서비스의 주요 절차는 △세관 등록 △세관 교육 △세관 차단 순으로 진행된다. 브랜드의 정식 상표 및 디자인, 위조상품의 일반적인 유형과 특징, 유통경로 등을 공유해 보다 효과적인 현장 단속을 도울 방침이다. 또 온라인 시스템상의 데이터와 대조해 위조상품 의심 물품 발견 시 통관을
남미래 기자 2024.09.0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미국의 유명 VC(벤처캐피탈) 인스티튜셔널 벤처 파트너스(IVP)가 발표한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IVP는 지난 40년 동안 130건 이상 IPO(기업공개)를 경험한 VC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데이터독, 딥엘, 디스코드, 슬랙, 제스퍼, 드롭박스 등 4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IVP는 매년 엔터프라이즈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을 발표해 왔다. 올해는 마케팅, 금융, 정보 등 7개 부문에 걸쳐 B2B 솔루션을 공급하는 55개의 AI 기업을 뽑았으며, 마크비전은 리걸 및 컴플라이언스 부문 기업으로 선정됐다. 마크비전 외에도 구글의 대항마로 떠오른 생성형 AI 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AI 기반
최태범 기자 2024.08.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위조상품으로 인한 브랜드 및 고객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노모어 페이크(No More Fak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위조상품 유통으로 인한 한국 기업의 국내외 매출 손실액 규모는 약 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조상품은 소비자 피해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 훼손과 국내 유통 산업 침체를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마크비전은 위조상품으로 인한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근절하고 국내 유통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모어 페이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조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피해 예방과 함께 브랜드의 IP(지식재산권) 및 창작자 권리 보호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고객 신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
남미래 기자 2024.08.0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다올투자증권에 '사칭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본격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다올투자증권의 계열사 및 임직원을 사칭한 주식리딩방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제재하는 원스톱 솔루션 지원에 나선다.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사칭 정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채널별 제재까지 수행해 투자자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사칭 범죄로 인한 기업 이미지 훼손과 영업활동 방해를 차단한다. 또한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대시보드 화면을 제공해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 현재 유명인이나 금융권 임직원을 사칭한 주식리딩방 사기는 국내에서 가장 기승인 범죄 중 하나다. 마크비전의 사칭 차단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SNS를 비롯해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한 주식리딩방 사칭 정황도 탐지해
남미래 기자 2024.07.0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지난 5월 개소한 중국 오피스를 확장해 원스톱 지적재산권(IP) 보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은 수천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온라인 위조상품 시장에서 위조상품 유통량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올해 3월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IP를 침해해 국내 세관에 적발된 위조상품 규모는 시가 기준 2조902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중국산이 1조7658억원으로 8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비전의 이번 중국 오피스 확장은 온라인상에서 중국 내 발생하는 위조상품의 실시간 탐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단속 및 조사를 포함한 오프라인 제재 강화를 통해 중국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특성상, 위조상품을 중국 내에서 탐지해 중국어로 신고
남미래 기자 2024.06.03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유명인 및 기업, 기관 사칭 게시물 및 웹사이트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사칭 차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유명인을 사칭한 투자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유명인 사칭을 포함한 투자리딩방 불법행위 피해 건수는 1000건 이상, 피해액은 1200억원을 넘어섰다. 마크비전의 '사칭 차단 서비스'는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칭 정황을 실시간 탐지·분석하고 사이트 폐쇄 및 플랫폼 내 신고 등을 통해 제거까지 진행하는 AI 솔루션이다. 최근 SNS 광고 등을 통해 별도 랜딩되는 방식으로 확산되는 기업 및 기관 사칭 홈페이지 대응에도 최적화돼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위조상품 및 불법 콘텐츠뿐 아니라 사칭 광고 및 주식 리딩방, 공식 홈페이지로 둔갑한 피싱 사이트까지 탐지 영역을
남미래 기자 2024.05.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3년여 만인 올해 1분기 연간반복매출(ARR)이 1000만달러(약 130억원)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ARR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다. 추가 비지니스가 발생되거나 이탈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향후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연간 매출을 의미한다. 마크비전은 위조상품을 탐지·분석·제재하는 서비스를 2021년 선보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ARR이 100만달러(약 13억원)에 도달했고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2021년 대비 30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크비전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고객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제품 영역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고객사 확보와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마크
최태범 기자 2024.04.18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