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이 배송원으로 활약하는 '옹고잉' 서비스 기업 내이루리는 지난달부터 쏟아지는 문의에 부쩍 분주해졌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보도가 나간 후 협업 요청은 물론 투자 제안이 늘어서다.(2024년 8월5일 본지 참조)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는 "보도 이후 투자미팅이 이뤄졌고 시니어 배송 지원자도 늘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옹고잉 인력만 파견할 수 있냐는 요청이 올 정도"라고 배송원들의 성실성을 강조했다. 독자들은 "정말 아이디어 좋다" "눈물 난다"며 이 스타트업을 응원했다. 배송물품을 넘어 배송인과 그 소속기업이 관심을 받기는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기업을 충실히 소개한 매체 보도가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 셈이다. 유니콘팩토리 지면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우주 광통신 스타트업 스페이스빔
김성휘기자 2024.09.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가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을 위해 어스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하베스트의 푸드 업사이클링 원료와 어스폼의 친환경 포장 기술을 결합해 양측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인 '리너지가루'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리너지가루는 친환경 녹색 기술 인증과 전문 특허 공정을 거친 원료다. 높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을 함유해 식품의 영양 강화에 활용되고,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사용된다. 어스폼은 버섯 균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최태범기자 2024.09.02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가 글로벌 사회 혁신기업 인증인 '비콥(B-Corp)'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콥 인증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로 미국의 비영리단체 비랩(B-Lab)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업에 부여한다. 비랩은 인증 부여를 위해 △거버넌스 △기업 구성원 △지역사회 △환경 △고객 등 5개 영역에서 180개 항목을 검토한다. 검증 결과 80점 이상의 기업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수천 개의 기업이 신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인 '리너지가루'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리너지가루는 친환경 녹색 기술 인증과 전문 특허
최태범기자 2024.06.20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에서 엘캠프(L-CAMP) 12기 및 부산 6기, 미래식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2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엘캠프 12기 및 부산 6기는 4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빌리티 △제조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9개가 선발됐다. 기업별로 투자심사역이 전담으로 배정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모색한다. 선발 기업은 △더대시 △던브 △디어먼데이 △루머 △뷰릿지코퍼레이션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아론 △에이투어스 △에이사허브 등이다. 미래식단은 국내 공공기관 국내 공공기관과 롯데그룹의 푸드 계열사, 유통 계열사가 함께 하는 푸드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이 함께
김태현기자 2024.05.1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리하베스트, 친환경 뷰티 스타트업 라피끄가 푸드업사이클링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체결한 MOU를 통해 친환경 푸드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사업을 스케일업할 예정이다. 맥주박과 같은 부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맥주박, 식혜박, 밀기울 등과 같은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해 식품 대체 원료를 제조한다. 최근 국내를 넘어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라피끄 또한 식품 부산물을 포함, 자체개발한 천연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 민명준(민알렉산더명준) 리하베스트 대표는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한 원료를 제공하는 것을 식품을 넘어 비식품 분야까지 확대한다"
김성휘기자 2024.05.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품 부산물 가공 스타트업인 리하베스트가 생분해성 플라스틱·첨가제 개발사 더데이원랩과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원료를 활용, 플라스틱 대체 소재의 활용성을 높이는 연구를 더데이원랩과 함께 하는 내용으로 지난 23일 MOU를 체결했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공정 중에 버려지던 맥주박, 식혜박, 밀기울과 같은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식품 및 비식품 재료로 쓸 수 있는 제분가루를 만든다. 이를 리너지 가루라고 부른다. 더데이원랩은 자연유래 소재 '리타치(RETARCH)'를 개발한 기업으로,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식품에서 나온 재료를 비식품에도 활용한다는 게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민명준 리하베스트 대표는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원료를 비식품 분야까지
김성휘기자 2024.01.3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글자그대로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소비자가 더 쉽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게 돕고, 잘 버리면 포인트를 쌓아 이득을 돌려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이른바 '쓰테크'(쓰레기+재테크) 기업이다. 식음료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를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기업들도 보폭을 키운다.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했던 쓰레기들이 이들에겐 '금맥'이다. ━"쓰레기 넣으면 돈 된다" 포인트 주고 '쓰테크' 유도━스타트업 수퍼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센서로 페트병을 인식하는 '네프론'을 개발했다. 소비자가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후 집어넣으면 이를 선별해 압축한다. 알루미늄캔도 인식한다. 페트병 1병당 10점을 주고, 2000점을 넘으면 '수퍼빈' 앱을 통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오이스터에이블의 재활용 수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3.12.2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유기성 부산물에서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스타트업 그리네플이 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신소재인 나노 셀룰로오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이 개발하기로 한 나노 셀룰로오스는 방수성과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첨가되는 친환경 신소재다. 종이 빨대, 코팅, 필름 등에 활용된다. 그 외에도 생체내의 약물을 전달하거나 고분자 매트릭스(강화 소재)에 활용하는 등 의학·공학 분야에서 활용된다. 리하베스트는 이번 협약의 업스트림(Upstream) 파트너로서 버려지는 맥주박을 가공해 그리네플에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네플은 다운스트림(Downstream) 파트너로서 리하베스트가 공급하는 부산물로 나노 셀룰로오스 개발을 진행한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대체 식품원료를 만드는 푸드 업사이클 기업이다. 특히 오비맥주에서 제공
고석용기자 2023.11.12 19:00:00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5회 ISFANEA에서 혁신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SFANEA는 인도네시아 식품영약학회가 주관하는 식품·영양 분야 심포지엄·엑스포·시상식이다. 리하베스트는 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대체 밀가루를 생산하는 푸드 업사이클링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리하베스트는 관련 기술을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인도네시아 맥주제조사 멀티빈땅인도네시아(MBI),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와 함께 대체 밀가루 생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리하베스트 측은 "이번 수상으로 인도네시아 내 식품·영양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해당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기자 2023.06.27 10:57:45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더브레드블루'와 푸드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가 11일 업사이클링 원료를 사용한 비건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브레드블루는 'No Egg, No Milk, No Butter'의 슬로건으로 비건재료만을 이용해 비건빵을 만드는 브랜드로,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와 함께 각광받는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함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맥주와 식혜 등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을 리하베스트의 핵심 기술로 업사이클링하여 '리너지가루'라는 친환경 대체식품 원료를 생산한다. '리너지가루'는 밀가루 대비 영양성분이 높고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비건빵에는 리너지가루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낮은 칼로리, 높은 단백질 함량을 보유했으며, 여기에 건포도와 오트밀을 더해 톡톡튀는 식감까지 잡은 매력적인 제품이다. 11일부터 더브레드블루 온라인 샵과 신촌, 여의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김유경기자 2022.11.11 09:4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