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가 '부산물 기반 변환경제(Cross Economy) 기술을 적용한 업사이클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변환경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인 '리너지가루'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리너지가루는 친환경 녹색 기술 인증과 전문 특허 공정을 거친 원료다. 높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을 함유해 식품의 영양 강화에 활용하고,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사용다. 난양공과대 변환경제센터는 꽃가루, 밀기울과 같은 폐기자원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친환경 신소재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신자원으
최태범기자 2025.09.0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리하베스트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리하베스트는 영양적 가치가 뛰어난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 공정 기술로 식품 첨가 원료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맥주 부산물(맥주박)을 시작으로 식혜박(보리껍질), 밀기울(밀껍질) 등을 활용한다. 아시아 및 북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노비즈는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금융·세제, 인력, R&D(연구개발), 판로수출 등 을 지원받는다. 특히 기술보증기금 주관 기술보증 보증료 감면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지원기반활용(수출바우처) 사업 등 지원 시에 가점 등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하베스트는 이노비즈 인증을 위해 진행한 개별기술수준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기
고석용기자 2024.12.0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리하베스트가 밀가루 대체원료로 만드는 빵 브랜드 '리베이크(Re:bake)'를 출범시켰다고 25일 밝혔다. 리베이크는 맥주나 식혜 등 곡물 활용 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대체원료 '리너지가루'를 활용해 만들어진다. 자원낭비를 줄이면서도 맛이 풍부하고 영양적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높다는 게 리하베스트 측의 설명이다. 리하베스트는 '건강한 빵이 맛과 환경에도 좋다'는 슬로건으로 리베이크 브랜드를 운영해간다는 계획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슈가 베이글 3종(플레인, 에브리띵, 트러플)'을 우선 출시했다. 리하베스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제품 섭취만으로도 자신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재료로 만든 건강빵 브랜드로
고석용기자 2024.10.2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가 생분해 재료를 사용해 만든 맥아분 골프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맥아분 골프티는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발됐다. 리하베스트의 친환경 원료인 리너지맥아분과 생분해 플라스틱인 PLA·PBAT를 활용해 제작됐다. 골프티 제작에 사용된 리하베스트의 리너지맥아분은 오비맥주의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원료로, UFA(업사이클 식품 협회)의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원료다. 난분해성 플라스틱과 달리 매립 시 6개월 이내 자연에서 100% 분해될 수 있으며, 재생펄프 용지로 친환경 패키지를 제작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리하베스트 관계자는 "골프 산업에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골프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은 필수가 되고 있다"며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플라스틱
최태범기자 2024.09.13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선 우리나라 추석에 해당하는 9월 중추절에 특별한 베이커리 제품이 출시된다. 핀란드 스타트업 솔라푸드가 '공기 단백질'이라 불리는 솔레인(Solein)으로 만들었다. 중화권서 즐겨먹는 월병도 있다. 첨단기술로 만든 실험실 식재료가 추석 명절 밥상에 오르는 셈이다. 이처럼 식품 기술이 발전하면서 식재료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국내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업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우유 없이 만든 버터, 공기에서 추출한 단백질 등 상상을 뛰어넘는 신개념 식재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공기단백질, 농담 아니네…빌 게이츠도 놀란 우유없는 버터━솔레인은 미생물을 통해 생산한 단백질이다. 솔라푸드는 2017년 핀란드 국립과학연구소 출신 연구원들이 세웠다. 특정 미생물을 일정한 조건에 놓고 이산화탄소 등을 공급하면 단백질을 배출하는 것을 이용했다. 공기중 탄소를
김성휘기자 2024.09.1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이 배송원으로 활약하는 '옹고잉' 서비스 기업 내이루리는 지난달부터 쏟아지는 문의에 부쩍 분주해졌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보도가 나간 후 협업 요청은 물론 투자 제안이 늘어서다.(2024년 8월5일 본지 참조)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는 "보도 이후 투자미팅이 이뤄졌고 시니어 배송 지원자도 늘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옹고잉 인력만 파견할 수 있냐는 요청이 올 정도"라고 배송원들의 성실성을 강조했다. 독자들은 "정말 아이디어 좋다" "눈물 난다"며 이 스타트업을 응원했다. 배송물품을 넘어 배송인과 그 소속기업이 관심을 받기는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기업을 충실히 소개한 매체 보도가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 셈이다. 유니콘팩토리 지면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우주 광통신 스타트업 스페이스빔
김성휘기자 2024.09.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가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을 위해 어스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하베스트의 푸드 업사이클링 원료와 어스폼의 친환경 포장 기술을 결합해 양측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인 '리너지가루'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리너지가루는 친환경 녹색 기술 인증과 전문 특허 공정을 거친 원료다. 높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을 함유해 식품의 영양 강화에 활용되고,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사용된다. 어스폼은 버섯 균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최태범기자 2024.09.02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가 글로벌 사회 혁신기업 인증인 '비콥(B-Corp)'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콥 인증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로 미국의 비영리단체 비랩(B-Lab)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업에 부여한다. 비랩은 인증 부여를 위해 △거버넌스 △기업 구성원 △지역사회 △환경 △고객 등 5개 영역에서 180개 항목을 검토한다. 검증 결과 80점 이상의 기업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수천 개의 기업이 신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낭비를 최소화하고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식품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인 '리너지가루'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다. 리너지가루는 친환경 녹색 기술 인증과 전문 특허
최태범기자 2024.06.20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리하베스트, 친환경 뷰티 스타트업 라피끄가 푸드업사이클링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체결한 MOU를 통해 친환경 푸드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사업을 스케일업할 예정이다. 맥주박과 같은 부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맥주박, 식혜박, 밀기울 등과 같은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해 식품 대체 원료를 제조한다. 최근 국내를 넘어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라피끄 또한 식품 부산물을 포함, 자체개발한 천연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 민명준(민알렉산더명준) 리하베스트 대표는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한 원료를 제공하는 것을 식품을 넘어 비식품 분야까지 확대한다"
김성휘기자 2024.05.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유기성 부산물에서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스타트업 그리네플이 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신소재인 나노 셀룰로오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이 개발하기로 한 나노 셀룰로오스는 방수성과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첨가되는 친환경 신소재다. 종이 빨대, 코팅, 필름 등에 활용된다. 그 외에도 생체내의 약물을 전달하거나 고분자 매트릭스(강화 소재)에 활용하는 등 의학·공학 분야에서 활용된다. 리하베스트는 이번 협약의 업스트림(Upstream) 파트너로서 버려지는 맥주박을 가공해 그리네플에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네플은 다운스트림(Downstream) 파트너로서 리하베스트가 공급하는 부산물로 나노 셀룰로오스 개발을 진행한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대체 식품원료를 만드는 푸드 업사이클 기업이다. 특히 오비맥주에서 제공
고석용기자 2023.11.1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