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를 망하게 할 기술과 기업, 아이디어를 찾아라." 롯데그룹 내 벤처캐피탈(CVC) 조직인 롯데벤처스의 출발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주목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아이디어였다. 2015년 8월 신 회장은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와 같은 조직을 구상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이는 롯데가 2016년 한국 대기업 최초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조직인 '롯데액셀러레터'(롯데벤처스의 전신) 법인을 설립한 배경이다. 이 조직의 초기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원 중 50억원은 신 회장 사재로 출연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설립 이듬해인 2017년 더 폭넓은 투자가 가능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VC)로 전환했고 2021년 현재의 롯데벤처스로 사명을 바꿨다. 롯데벤처스의 운용자산(AUM) 규
송지유 기자 2025.02.20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 워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디어먼데이가 롯데벤처스, 브이엔티지(VNTG), 앤틀러코리아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디어먼데이는 '월요병 없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기업 임직원이 사무실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숙박시설 비수기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절벽과 지역소멸 문제를 해소하는 해결책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어먼데이 관계자는 "기존 휴양지 숙박업소는 단순히 잠을 자고 머무는 공간에 그쳤지만, 디어먼데이는 업무 환경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워케이션 서비스 이용자는 업무용 노트북만 지참하면 된다. 사무의자, 모니터, 워케이션 전용 회의실 등 시설·장비가 준비된 공간에서 근무 가능하다. 워케이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담당자는 디어먼데이를 통해 직원별 예약, 이용 현황을 파
최태범 기자 2025.02.07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차지메이트'를 운영하는 아론이 소풍벤처스와 롯데벤처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최근 롯데벤처스의 '엘 캠프' 프로그램 완료에 맞춰 이뤄졌다. 아론은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충전기와 전기차, IoT 기기, 주차 시스템 등을 소프트웨어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충전 편의와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제어 충전기 설치를 위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도 공개했다. 지현석 소풍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아론은 전기차 충전 산업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갖춘 팀"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차 확산 과정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선도할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아론은 아파트, 호텔,
고석용 기자 2024.11.29 16:00:00질병이 발현되기 직전인 '반건강' 상태의 사람들에게 맞춤형 영양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바이오컴이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동문파트너즈, 롯데벤처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했다. 바이오컴은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2027년 IPO(기업공개)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컴은 질병이 발현되기 전 신체 곳곳에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반건강' 상태의 사용자들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 대사기능, 모발 미네랄 상태, 음식물 과민증 등을 분석하는 바이오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기반한 건강기능식품도 공급한다. 올해 자회사를 포함해 7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컴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동문파트너즈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위험·고성과 R&D(연구개발) 지원사업인 스케일업 팁스에도 선정됐다. 또 롯데벤처스는 바이오컴의 서비스와 롯데그룹의 B2B(기업간거래) 서비스를 연결하겠다는 의사
고석용 기자 2024.11.2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인샵 및 소규모 마켓을 위한 주문·예약·고객관리 자동화 솔루션 '지금예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루머가 롯데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루머가 개발한 지금예약은 전용 사이트 제작부터 업무 및 데이터 자동화 등 주문, 예약, 고객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고객 관리와 단계별 메시징 자동화 등 마케팅도 지원한다. 노코드 기반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1년 반만에 3000곳 이상의 1인 사업자 고객을 확보했다. 루머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앞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전환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벤처스는 "지금예약은 SNS 기반의 1인샵 및 1인 사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석용 기자 2024.11.1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롯데벤처스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업 성장 도모를 위한 '프라이빗 데모데이'를 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라이빗 데모데이에는 롯데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더대시 △던브 △디어먼데이 △루머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아론 △리하베스트 △바이오컴 △네모즈랩 △아도라가 참여해 각 기업 성과를 발표했다. 참여 기업들의 발표 종료 후 별도로 마련된 네트워킹 공간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벤처 투자자, 롯데그룹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실질적인 투자 검토 및 협력 논의가 이뤄졌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는 롯데벤처스와 함께한 스타트업들이 한 해 동안
김태현 기자 2024.11.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위플로가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로 위플로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3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롯데벤처스와 IBK 기업은행이 동참했다. 위플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며 "후속 투자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위플로는 2022년 4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에서 시작했다. 이후 김의정 대표가 방산 및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 연구원과 함께 독립 분사했다. 드론, 에어택시 그리고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체 상태를 10초 내 비접촉 방식으로 점검할 수 있는 퓨전센서 및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위플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드론 배송
김태현 기자 2024.08.2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부동산 투자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켓 스타디움(Market Stadium)이 15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 롯데벤처스가 참여했다. 마켓 스타디움은 미국 부동산 투자회사에게 부동산 정보와 분석 툴을 제공해 투자 회사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률을 높이는 플랫폼이다. 다른 플랫폼들이 기본적인 부동산 정보 제공에 그치는 반면, 마켓 스타디움은 500개 이상의 투자에 유용한 부동산 입지 분석 정보, 젠트리피케이션 점수, 기후변화 리스크 점수 등 도시공학을 접목한 정보와 다양한 분석 툴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 내 다양한 규모의 부동산 투자회사가 마켓 스타디움을 사용하고 있다. 뉴욕대 부동산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워렌 버핏의 자회사이자 미국 상위 5대 부동산 회사인 버카디아(
남미래 기자 2024.08.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에서 엘캠프(L-CAMP) 12기 및 부산 6기, 미래식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2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엘캠프 12기 및 부산 6기는 4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빌리티 △제조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9개가 선발됐다. 기업별로 투자심사역이 전담으로 배정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모색한다. 선발 기업은 △더대시 △던브 △디어먼데이 △루머 △뷰릿지코퍼레이션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아론 △에이투어스 △에이사허브 등이다. 미래식단은 국내 공공기관 국내 공공기관과 롯데그룹의 푸드 계열사, 유통 계열사가 함께 하는 푸드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이 함께
김태현 기자 2024.05.1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정한나 롯데벤처스 선임심사역은 KB인베스트먼트, 케이옥션 전략팀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롯데벤처스에서 초기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L-CAMP와 '미래식: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푸드테크, 패션 등의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담당 포트폴리오는 '에이지엣랩스', '노태그코리아'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초기기업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최근 안티에이징, 웰에이징 포커스의 헬스케어·푸드테크 기업들에 관심이 많다. 벤처투자 시장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많은 비즈니스 모델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다. 우주항공 분야도 벤처투자 시장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남미래 기자 2024.04.1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