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를 망하게 할 기술과 기업, 아이디어를 찾아라." 롯데그룹 내 벤처캐피탈(CVC) 조직인 롯데벤처스의 출발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주목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아이디어였다. 2015년 8월 신 회장은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와 같은 조직을 구상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이는 롯데가 2016년 한국 대기업 최초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조직인 '롯데액셀러레터'(롯데벤처스의 전신) 법인을 설립한 배경이다. 이 조직의 초기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원 중 50억원은 신 회장 사재로 출연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설립 이듬해인 2017년 더 폭넓은 투자가 가능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VC)로 전환했고 2021년 현재의 롯데벤처스로 사명을 바꿨다. 롯데벤처스의 운용자산(AUM) 규
송지유기자 2025.02.20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이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이름을 내건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롯데그룹이 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창업상을 제정하고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신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이어받을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청년기업가들을 적극 발굴·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장학재단은 올 하반기부터 매년 청년창업 경진대회인 '롯데 신격호 청년기업가대상'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장학재단은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 장학재단 회의실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업가정신재단, AC패스파인더와 함께 '과학기술 기반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롯데장학재단 창업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대학 내 실험실 창업 등 우수한 청년창업 수요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
류준영기자 2024.04.1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