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트 연계 모바일 플랫폼 부에노컴퍼니가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참여한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투자조합'과 롯데벤처스로부터 프리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부에노컴퍼니의 '그로켓'은 할인 전단 제작과 마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개설, CRM(통합 고객관리 시스템), 카카오톡 단체 전송 등으로 마트 운영을 도와주는 앱이다. 네이버, 구글에서 찾기 힘든 동네마트 할인정보를 제공해 점주에게는 새로운 수익증대 홍보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자들에게는 할인정보, 휴무일 등의 정보를 제공해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부에노컴퍼니는 최근 구글에서 주관하는 2023 창구 프로그램에서 7년 이하 앱 개발사 400여팀 중 상위 10위권에 선정되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선희 부에노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김태현기자 2023.07.26 17:29: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신발이 완성되기까지 최소 10개 이상의 각기 다른 제조 공장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신발이 하나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얘기부터 '신발 제조 수수께끼'가 한꺼풀씩 벗겨질 때마다 참석한 VC·AC(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대표들 간 나지막한 목소리로 투자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지난 13일 KDB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주최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동홀에서 열린 '제2회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대회 '브이런치(V:Launch)' 행사에서다. 이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산업 특성을 고려해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할 목적으로 치뤄진 IR(기업공개) 피칭 행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산업은행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행정 절차 밟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지역경제 발
울산=류준영기자 2023.07.16 11:27:45롯데벤처스는 푸드테크 전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미래식단 3기로 △도시곳간 △스마트아크 △에이지엣랩스 △브로컬리컴퍼니 등 4개사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식단은 농립축산식품부·한국농업기술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롯데마트, 롯데중앙연구소등 롯데그룹의 식품, 유통 계열사가 함께하는 롯데벤처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미래식단은 롯데그룹 계열사와 실증사업(PoC)를 진행하는 PoC형과 계열사와 장기적인 협업을 목표로하는 투자형, 두가지 형태로 모집을 진행한다. PoC형에 선발된 기업에게는 총 5000만원의 PoC 진행 자금을 차등 지원하고, 최대 1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형에 선발된 기업은 팀당 최대 3억원의 투자와 계열사 연계 멘토링 및 협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 업무 지원을 위한 다양한 크레딧과 공유 오피스를 제공한다. 성과 발표를 위한 데모데이는 12월 진행하며 평가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현기자 2023.07.04 10:53:30롯데벤처스는 'L-CAMP'(엘캠프) 11기와 부산 5기 11개사 선발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L-CAMP는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e커머스·물류, 제조, 신기술(AI(인공지능), 보안 등),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유망산업을 포함해 모든 산업분야에서 시장의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 대상으로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이번 L-CAMP에 선발된 기업은 롯데벤처스로부터 기업 당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으며 법률상담, 사무 공간, 업무지원을 위한 크레딧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홍보, 재무, HR(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 연사와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12월 데모데이에서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며, 데모데이 이후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0억원의 후속 투자도 검토한다. 이번 L-CAMP에는 3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해 3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기업은 △돌봄드림 △팀워크 △투니모션 △라이즈이엔엠
김태현기자 2023.07.03 11:36:27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의 운영사 잇그린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 SGC파트너스, 아주IB투자를 비롯 기존 투자자인 롯데벤처스가 후속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20년 11월 설립된 잇그린은 서울 서초·강남·송파·광진·성동·용산·마포·동작·관악·서대문 등 10개 구, 경기도 6개 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5개 배달앱 주문 시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잇그린의 다회용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가 끝난 다회용기는 남은 음식을 비우거나 설거지할 필요 없이 문 앞에 내놓으면 잇그린이 수거·세척한다. 아울러 잇그린은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외에 점심 정기배송, 야구장 대형 시설 등에도 다회용기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잇그린은 적극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달성하고 친환경 제품에
고석용기자 2023.06.29 15:59:21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센터에서 베트남에 진출해 활동 중인 한국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들을 만나 'KSC(K-스타트업 센터) 하노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전략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롯데벤처스와 함께 오는 9월 KSC 하노이 센터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트업 10개사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인 공간으로 롯데벤처스가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현지정착,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일단 현지 안착 위주의 단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정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토바이 중개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 신선식품배송 샤크마켓을 비롯한 한국 스타트업들과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벤처스, 더인벤션랩 등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창업 및 기업경영 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성공전략을 논의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스타트업 분야
고석용기자 2023.06.23 18:30:00지난해 중순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高)' 위기로 시작된 벤처투자 혹한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벤처투자금액은 88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3%, 신규 투자건수는 1520건에서 885건으로 41.8% 급감했다. 2분기 상황도 비슷하다.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가치 전망이 어려워지자 벤처캐피탈(VC)들이 선뜻 투자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지난주 눈에 띄는 투자 건이 나왔다. 디오리진 시드 투자다. 디오리진은 시드 투자로 133억원을 유치했다. 이제 설립 3년차 스타트업이 첫 투자로 1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는 건 이례적이다. 올해 국내서 진행된 시드 투자 중에서도 유일하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사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주도하에 슈미트, 롯데벤처스, 현대기술투자, NH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나우IB캐피탈, 기업은행, 라구나인베스트먼트, 구름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10곳
김태현기자 2023.06.17 11:04:27콘텐츠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 디오리진이 13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벤처투자 혹한기에 시드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건 이례적이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주도하에 슈미트, 롯데벤처스, 현대기술투자, NH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나우IB캐피탈, 기업은행, 라구나인베스트먼트, 구름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10곳이 참여했다. 디오리진의 자체 IP 개발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디오리진은 넷마블 IP사업팀장 출신인 정재식 대표가 2021년 5월에 설립한 콘텐츠 IP 스타트업이다. '멀티 유저블(Multi-Usable) IP'를 개발·확보하고 이를 콘텐츠 전 영역으로 확장한다. 특히 IP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계관과 사업전략을 구축·실행해 일관된 IP 경험을 주는 데 집중한다. 모든 콘텐츠 영역에서 일관된 IP 경험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 콘텐츠를 IP로 진화시키는 게 디오리진의 IP 프로젝트 목표다
김태현기자 2023.06.15 09:34:55"매년 신년사 때마다 되풀이 되는 '올해는 정말 어렵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비용을 아껴야 한다'는 얘기는 스타트업에서 통하지 않는다. 두려움으로 경영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스타트업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는 25일 '스타트업은 어떻게 세상을 구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한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없이 스타트업이 MZ세대 등 임직원들을 이끌어 갈 원동력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투자 혹한기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스타트업 대표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강조했다. 그 중 가장 강조한 건 '미래력(Futurability)'이다. 미래력이란 과거의 경험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단호한 주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뜻한다. 전 대표는 "과거 대공황 시기 만화책에 영웅 슈퍼맨이 등장한 것도, 2008년 금융위기 시기 사람들
김태현기자 2023.05.29 09:00:00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이 롯데벤처스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투자유치로 누적투자유치금액도 3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롯데벤처스가 운용 중인 롯데케미칼ESG펀드를 통해 집행됐다. 해당 펀드는 차세대 에너지, 탄소 중립 등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단독 출자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투자로 오픈이노베이션도 추진할 계획이다. 웨이스트에너지솔루션은 폐플라스틱 등으로부터 열분해유를 추출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열분해유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의 공정안전보고서(PSM) 심사를 통과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오염된 폐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어려워 단순 폐기 또는 소각되는 비율이 전세계적으로 80%에 달한다. 열분해유는 재활용 비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석유사업법 개정 등을 거쳐 열분해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웨이스트
김유경기자 2023.04.19 15: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