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월 마지막 주,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비롯해 반려식물 브랜드 선데이플랫닛47을 운영하는 플래닛47,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 개발사 체커,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뉴'를 운영하는 로쉬코리아,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툴 '퓰리처AI' 개발사 스타씨드 등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연말 IPO(기업공개) 추진 계획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 200억 시리즈B 투자 유치━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335억원이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삼성증권, 신한벤처투자, JB우리캐피탈 3곳
고석용기자 2024.06.0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335억원이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삼성증권, 신한벤처투자, JB우리캐피탈 3곳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 7곳 가운데 산업은행, 티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하나벤처스, 하이투자파트너스, BNK벤처투자 6곳이 후속 투자했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투자금을 위성 군집 시스템 구축, 메탄가스 모니터링 위성 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준비할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지난해 11월 국내 첫 상업용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인 '옵저버 1A'를 자체 개발하고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옵저버 1A는 미국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뒤 부산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촬영했
류준영기자 2024.05.31 10:5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우주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놀랍다.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해외로부터 거액의 발사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다른 우주 스타트업들도 가시적 성과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실력이 검증된 우주 스타트업들이 올해 IPO(기업공개) 대어 후보로 떠오를 전망이다. 24일 이노스페이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5일(1188만달러), 12월 21일(63만달러)에 각각 해외 소재 법인과 '발사 서비스'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합친 지난해 말 누적 수주 총액은 1251만달러, 한화 약 168억원이다. 계약 대상 업체는 보안상 공개하지 않았으며, 목표 발사 시기는 2025~2027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우주발사체 '한빛-TLV'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중 국내 첫 사례다. 이후 국내외 위성사업자들과
박건희기자,변휘기자 2024.03.25 08:05: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미국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의 소형 위성 기술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구 저궤도 비행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로 글로벌 위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는 지난달 나사의 소형 위성 기술동향 보고서 '스테이트 오브 디 아트 : 소형 위술 기술 2023'에 등재됐다. 보고서는 위성을 크기별로 3U(유닛·1유닛은 가로·세로·높이 10㎝의 정육면체)이하, 6U, 12U, 16U 이상 등 4가지로 나눠 각각 20여개 위성의 기술이나 세부 스펙을 분석한다. 나라스페이스는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옵저버 1A호로 16U 이상급 위성 발사 기업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16U 이상급 분석은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
고석용기자 2024.03.06 11:38: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25kg급 지구 관측 위성 '옵저버 1A호'로 부산을 포함한 세계 주요 도시 영상 촬영과 수신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라스페이스 측은 25kg급 위성 분야에서 위성 설계부터 영상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날 옵저버 1A호의 대한민국 부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이라크 바그다드 등 도시 촬영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옵저버 1A호는 가로·세로 각각 20cm, 높이 40cm, 무게 25kg의 상업용 초소형 관측 위성이다. 외국 기업의 위성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나라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12일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공개된 위성사진은 해안선은 물론 주요 건축물까지 파악할
고석용기자 2024.01.29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관측 위성 '옵저버 1A호'(이하 옵저버)의 우주 교신에 성공했다. 외국 기업의 위성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 기술로 위성개발 전 과정을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전날(12일) 오전 5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 궤도에 투입된 위성 옵저버의 신호를 수신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성 발사 후 궤도에 투입된지 10분만으로, 이후 1시간10분 뒤에는 양방향 통신에도 성공했다. 같이 발사된 총 113개 위성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인공위성의 지상 교신 성공은 인공위성이 우주 궤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지상 관제팀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상태라는 의미다.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끼운 옵저버는 향후 자세 안정화, 초기 운용 및
고석용기자 2023.11.1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초소형위성 개발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내년 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나라스페이스는 내년 상반기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내년 말에는 코스닥에 상장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을 선택했다. 나라스페이스는 2015년 설립된 초소형 위성 스타트업이다. 가로·세로 각각 20cm, 높이 40cm의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제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성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라스페이스가 개발한 온보드컴퓨터는 이미 지난해 6월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미세먼지 관측 초소형위성 '미먼'에 탑재돼 성능이 검증되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올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에서 개발한 온보드컴퓨터의 성능·기술력은 최고 등급인 9단계(TRL-9)를 기록했다. 올해 4분기에는 자체 개발한 초소형위성 '옵저버'를 미국 스페
고석용기자 2023.07.21 18:00:00국내 스타트업이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을 뜻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활짝 열었다. 최근 한국에 진출한 미국의 스페이스X와 함께 국내에서도 '별들의 전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1일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현지시간 19일 오후 2시52분(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52분) 발사된 '한빛-TLV'가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쳤다. 이번 발사는 이노스페이스가 향후 위성발사 서비스 사업으로 추진할 2단형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탑재 용량 50kg)'에 적용할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엔진의 비행 성능 검증을 위해 진행됐다. 한빛-TLV는 높이 16.3m, 직경 1.0m, 중량 8.4톤이며 1단 로켓으로 1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1개를 장착했다. 하이브리드 로켓은 고체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사용하는 혼합형 발사체 기술을 사용한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한빛-TLV는 106초간 연소한 뒤 4분33초 동안 비행 후 브라질
최태범기자 2023.03.22 07:00:00국가 주도로 우주 개발이 이뤄지던 올드 스페이스 시대를 지나 민간 기업들이 우주 개발을 추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운 '블루오리진', 영국 버진그룹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만든 '버진갤럭틱' 등 선두 기업들이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주시장에 뛰어드는 스타트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우주 분야 시장조사 업체 유로컨설트에 따르면 2021년 세계 우주 경제 규모는 3700억달러(약 400조원)다. 2030년에는 6420억달러(약 85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산업은 크게 3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발사체 △지상장비 △위성 등이다. 이 중에서 민간기업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야는 발사체다. 우주로 향하는 유일한 운송 수단인 만큼 우주산업 내에서도 가장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발사체 시장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는 곳은 소형 위성을 쏘아올리는 소형발사체 시장이다. 위성의 역할이 과거
최태범기자 2023.03.21 14:39:42"2045년 달을 넘어 화성에 착륙하겠다." 최근 정부가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달·화성 탐사 △우주기술 강국 도약 △우주산업 육성 △우주인재 양성 △우주안보 실현 △국제공조의 주도 등 6대 정책방향과 지원방안 등이다. 내년 말 범부처 우주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도 신설할 계획이다. 우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우주 모태펀드'도 신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벤처투자(이하 KVIC)는 내년 우주 모태펀드를 결성한다. 투입예산도 기존 연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27년까지 총 1000억원(민간자금 포함)의 자금이 우주 스타트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만 우주 스타트업을 살펴봤다. ━브라질에서 쏘아올리는 K-로켓…한국판 '스페이스X' 등장 ━우주산업은 크게 3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발사체 △지상장비 △위성 등이다. 최근 민간기업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야는 발사체다. 전체 기업(9
김태현기자 2022.12.19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