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소형 위성을 군집 형태로 운영하면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곡창 지대의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향후 곡물가격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주 데이터가 내일 아침 빵값을 결정하는 셈이죠. 우리나라가 이런 '대우주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시장 형성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 ━초소형 위성 전문기업…전세계 실시간 영상 공유 '목표'━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나라스페이스가 그리는 지향점과 우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100kg 이하의 초소형 위성 제작과 종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5년 설립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입성에 성공하면서 국내 뉴스페이스 기업 중 몇 안되는 상장사가 됐다.
박기영 기자 2026.03.12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건 공공데이터 개방, 투자 제약 완화, 공공부문 레퍼런스였다. 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은 우선 기후테크에 필수적인 공공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게 신속히 연결해줄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많은 공공 에너지기업들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민간에서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런 데이터를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 역시 "공공데이터 API(데이터연동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거나 민간기업에서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방해달라"며 같은 의견을 냈다.
최우영 기자 2026.03.04 18:18:17초소형 위성 솔루션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 반도체 검증 탑재체 개발 및 실증 초소형 위성 설계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우주 반도체의 신뢰성과 우주 환경 적응성을 실제 우주에서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7종의 국산 반도체를 6U(유닛) 급 초소형 위성에 탑재하며, 방사선, 열 진공, 진동 등의 극한 우주 환경에서 장기간 운용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반도체 신뢰성 모델 고도화와 향후 국내외 위성 시스템 적용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에서 반도체를 검증할 수 있는 탑재체와, 이를 탑재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위성 본체를 함께 개발한다. 이후 발사와 궤도 투입을 거쳐, 실제 우주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도체의 신뢰성 검증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나라스페이스는 누리호 4차 발사에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우주용 소자를 탑재한 위성을 개발해 실제 궤도에서 실증·운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1.2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초소형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상장에서 총 172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3100원~1만65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25억~284억원 수준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09억~1900억원으로 추정된다. 수요예측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반 청약은 11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플랫폼 개발과 양산, 고빈도 지구관측 영상 확보, 이를 활용한 영상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초소형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2023년 11월, 개발에 성공한 초소형 위성 옵저버-
남미래 기자 2025.09.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경기도의 기후위기 대응 전용 인공위성 '경기기후위성(이하 경기샛)'의 제작 및 운용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나라스페이스는 서울대 기후연구실과 협력해 총 3기의 초소형 위성을 단계적으로 발사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 내 온실가스 배출 감시, 자연재해 대응, 지역 현안 모니터링 등에 필요한 고품질 위성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샛은 광학위성 1기(GYEONGGISat-1)와 온실가스 관측위성 2기(GYEONGGISat-2A·2B)로 구성된다. 광학위성은 올해 말, 온실가스 관측위성들은 2026년 말 발사 예정이다. 모든 위성은 발사 후 3년간 저궤도에서 운용되며 메탄 배출을 탐지하거나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대기질 관리, 탄소 저감, 재난·재해 대응 등 경기도 기후 정책 수립과 실행에
고석용 기자 2025.06.11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할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를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K-라드큐브는 12U(20cm x 20cm x 30cm) 크기의 큐브위성이다.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위한 로켓 'SLS'에 탑재돼 우주로 발사돼 지구 고궤도(HEO)에서 우주 방사선 환경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르테미스 임무에 참여하는 국내 첫 큐브위성으로, 2026년 4월 발사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한국천문연구원 주관하에 위성의 본체 제작과 우주 환경시험, 발사 준비 과정과 발사 이후 운용 등 임무 전반을 위한 체계 종합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K-라드큐브는 운용 시 고궤도 유지 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성이 분리된 후 지구 대기권에 진
고석용 기자 2025.05.1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개의 전문기관으로부터 혁신성, 사업성, 성장성 등을 평가받는 제도다. 두 곳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나라스페이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후속 과정을 진행 중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제조부터 위성영상 분석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하는 초소형 위성 종합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2023년 11월 국내 첫 상업용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인 '옵저버 1A'를 우주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민간, 공공 수요자 맞춤형 영상 분석과 재난재해 감시, 기후 위기 대응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석용 기자 2025.03.3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뽑은 유망한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IPEF는 한국, 미국, 일본 등 14개국이 모여 결성한 경제협력체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IPEF가 선정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우주산업 기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나라스페이스가 기후테크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이유는 인공위성 기술을 메탄가스 모니터링 등 기후 대응 분야에 활용하고 있어서다. 나라스페이스는 현재 온실가스 측정용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나르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실가스 측정에 특화된 위성은 2026년 12월 발사 계획이다.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우주 기술을 이용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100대 기
고석용 기자 2024.06.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335억원이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삼성증권, 신한벤처투자, JB우리캐피탈 3곳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 7곳 가운데 산업은행, 티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하나벤처스, 하이투자파트너스, BNK벤처투자 6곳이 후속 투자했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투자금을 위성 군집 시스템 구축, 메탄가스 모니터링 위성 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준비할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지난해 11월 국내 첫 상업용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인 '옵저버 1A'를 자체 개발하고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옵저버 1A는 미국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뒤 부산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촬영했
류준영 기자 2024.05.31 10:5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미국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의 소형 위성 기술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구 저궤도 비행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로 글로벌 위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는 지난달 나사의 소형 위성 기술동향 보고서 '스테이트 오브 디 아트 : 소형 위술 기술 2023'에 등재됐다. 보고서는 위성을 크기별로 3U(유닛·1유닛은 가로·세로·높이 10㎝의 정육면체)이하, 6U, 12U, 16U 이상 등 4가지로 나눠 각각 20여개 위성의 기술이나 세부 스펙을 분석한다. 나라스페이스는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옵저버 1A호로 16U 이상급 위성 발사 기업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16U 이상급 분석은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
고석용 기자 2024.03.06 11: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