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가 지난해 연매출 6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상승한 수치이며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코코로와 뮤지션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 등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과 AI(인공지능) 사운드 인식 기반 글로벌 음악 교육 앱을 주축으로 연주자의 창작 활동과 연주 경험 전반을 디지털 전환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한다. 엠피에이지가 운영하는 플랫폼에는 피아노, 기타, 현악기,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1만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직접 제작한 디지털 악보로 전세계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한다. 플랫폼 아티스트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누적 악보 등록 수는 60만건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40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가 신규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기자 2026.01.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구조를 최적화한다. 이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업 내실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인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맵에 따른 결정이다. 샌드박스는 21일 이사회를 통해 차병곤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의 핵심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업자와 전문 경영인의 역할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데 있다. 이번 개편은 202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되어 온 '거버넌스 로드맵'의 결과물이다. 재무 전문가인 차병곤 대표는 영입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와 운영 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앞으로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창업자인 이필성 공동대표는 이사회 의장 및 최고성장책임자(CGO)로서 역할을 전환한다.
김건우기자 2026.01.2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펩은 지난해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역임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를 총괄한 강석 대표와 트리플라,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CPO가 주축이 돼 창업했다. 펩의 주력 분야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에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인앱 광고와 인앱 결제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모델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디그 앤 롤(Dig & Roll)'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땅을 파고, 보상을 얻어 장비를 강화해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트리플라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6.01.09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XR(확장현실)·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제작사 에이뉴프로덕션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국대기술지주-씨엔티테크 제1호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뉴프로덕션이 제작을 준비 중인 닥터 두리틀은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실감형 무대 환경을 구현해 물리적 세트 제작 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고효율 공연 포맷을 지향한다. AI(인공지능) 음성합성과 감정인식 기술을 적용해 배우와 버추얼 캐릭터 간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 상황과 감정에 따라 캐릭터 반응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리얼타임 렌더링 기반 제어로 현장 몰입감과 연출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에이뉴프로덕션은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 IP(지식재산권)에 해당하는 원작을 활용해 저작권 로열티 부담 없이 공연·각색·배포가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7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시 브랜드와 문화 자산을 IP(지식재산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벨로이드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팝 체험 공간 '케이팝아케이드'와 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팝아케이드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과 K팝 팬들이 K팝 본토인 한국에서 춤과 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보는 K팝에 그치지 않고 온몸으로 교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아이돌 체험'과 '오픈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벨로이드는 콘텐츠 기획 역량을 케이팝아케이드의 공간과 결합해 K팝 문화를 확산하고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 시사회, 미니 콘서트, 팬 미팅 등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검토되고 있다. 김창우 벨로이드 대표는 "차별화된 공간과 IP 개발 역량을 결합하면 K팝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팬 소통 채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는 벨로이드의 철학을 케이팝아케이드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5.12.30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엔터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올해 매출 3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2026년 기업공개(IPO)를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최근 여의도 신사옥을 공개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한 회사는, 지드래곤을 필두로 한 슈퍼 IP 라인업에 라이프스타일 MD 및 로봇 아이돌 등 신사업을 더해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은 지드래곤의 빅뱅 활동. 장기 매출 확보 '청신호'━ 19일 엔터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12~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지드래곤의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앙코르 공연을 성료했다. 이로써 지드래곤은 전 세계 12개국 16개 도시에서 총 39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드래곤의 복귀 효과는 폭발적이었다. 회사는 상반기에만 매출 1230억원, 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415억원) 대비 약 623% 급증한 3000억원 달성이 유력시된다.
김건우기자 2025.12.1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미술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르투는 글로벌 컬렉터의 안전하고 투명한 작품 구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가·환율·결제 인프라 차이에 따른 제약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한 콘엑스(CONX) 메인넷 기반의 엑스플라 볼트 월렛(XPLA Vault Wallet)과의 연동을 통해 구현됐다. 이를 기반으로 아르투는 USDC로 실시간 결제·정산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추적성, 시차 없는 정산, 환율 리스크 관리 등 구매자가 요구하는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아르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작품 구매뿐 아니라 아트펀드·STO(증권형 토큰) 등 실물 기반 금융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페이팔·신용카드·계좌이체 등 다양한 크로스 보더 결제 수단을 글로벌 미술 시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온 아르투는 이번 시스템을 토대로 순자산가치(NAV) 검증, 커스터디 체계 마련, 규제 연동형 정산 시스템 확립 등 제도권 금융 기관에서 요구하는 기준도 충족하게 됐다.
남미래기자 2025.12.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로믹스는 씨씨알(CCR)이 개발한 신작 슈팅 전략 게임 '포트리스3 블루'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사전예약 개시 후 빠르게 상승세를 이어가며 15일 만에 100만명을 달성해 흥행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모든 누적 목표 보상이 개방되며, 이용자들은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포트리스3 블루'는 2000년대 초 회원 1400만명을 기록하며 국민게임으로 사랑받았던 포트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슈팅 전략 게임이다. 탱크 이동, 각도 조절, 포탄 발사 등 고전 포격 전투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캐릭터와 탱크의 성장 요소, 전략 스킬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방식을 지원한다. 현재 '포트리스3 블루'는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친구 초대 이벤트와 공유하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운영되고 있다.
김건우기자 2025.12.1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콘텐츠 스타트업 아캐인이 스푼랩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로 유치한 자금은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에 독점 공급될 숏폼 드라마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캐인은 콘텐츠 제작, AI 영상 감독·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AI 영상 제작 툴 구축, 스타·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 운영·관리 등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영화 '추격자', '범죄도시' 등의 제작에 투자한 정의석 대표를 중심으로 제작자·감독·작가·기술 회사들이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아캐인의 주주로는 '지금 우리 학교는'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을 제작한 키트프로젝트, 영화 '행복의 나라'를 제작한 장진승 PD, '고려거란전쟁'을 제작한 박제훈 PD, '다모', '주몽', '오아시스'의 정형수 작가, '기생충', '스위트홈2,3' ,'폭싹속았수다' 등의 시각효과(VFX)를 담당한 M83등이 있다.
고석용기자 2025.12.11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공식적으로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에서 유니콘 입성을 공식 발표하며 차세대 엔터테크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자본금 100만 원으로 시작한 지 단 6년 만에 이룬 성과로, 최용호 대표는 국내 최연소 유니콘 기업 CEO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유니콘 등극의 배경에는 탄탄한 실적과 투자 유치가 주효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까지 31개 기관으로부터 누적 보통주 투자 1800억원을 유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매출 1230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하반기 매출 2500억원 이상을 사실상 확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최용호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2011년 케이컬처 창업 멤버 8명과 시작해 14년간 이어온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며 "과거의 적자를 극복하고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건우기자 2025.12.11 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