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묘 케데헌 찾아요" 노벨라스튜디오 '오컬트 공모전'
파묘와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뒤를 이을 K오컬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AI기반의 소설 저작 도구 '노벨라(Novela)'를 운영 중인 노벨라스튜디오는 7월 24일까지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및 신인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컬트를 소재로 한 호러·미스터리·SF·판타지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0자 원고지 80~100매 분량의 단편소설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4편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고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1개 작품은 숏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8월 31일 오후 5시 노벨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노벨라는 2022년 창작에 특화된 AI 보조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매일 소설책 150권 분량이 꾸준히 작성되고 있다. 지난해 유료화 전환 이후에도 현재까지 사용자가 2배로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적인 원천 IP(지식재산권)를 직접 발굴해 시리즈 웹툰ㆍ영상·게임·오디오북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영 기자
2026.05.27 18: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