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이 기후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리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스타트업 오디션을 후원한다. 10개 팀을 선발해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창업진흥원은 KAIST의 전 국민 창업경진대회 '2026 카이스트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후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 카이스트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1차 평가를 통과한 팀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를 지원하다 피칭 대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10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전문가와 교류회, 투자유치 활동 및 다음해 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된다.
최우영 기자 2026.05.29 09:00:00파묘와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뒤를 이을 K오컬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AI기반의 소설 저작 도구 '노벨라(Novela)'를 운영 중인 노벨라스튜디오는 7월 24일까지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및 신인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컬트를 소재로 한 호러·미스터리·SF·판타지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0자 원고지 80~100매 분량의 단편소설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4편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고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1개 작품은 숏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8월 31일 오후 5시 노벨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노벨라는 2022년 창작에 특화된 AI 보조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매일 소설책 150권 분량이 꾸준히 작성되고 있다. 지난해 유료화 전환 이후에도 현재까지 사용자가 2배로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적인 원천 IP(지식재산권)를 직접 발굴해 시리즈 웹툰ㆍ영상·게임·오디오북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영 기자 2026.05.27 18: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