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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팝 교육 플랫폼 기업 한림월드가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월드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의 교육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설립된 글로벌 K팝 교육기업이다. 글로벌 썸머캠프·디지털 K팝 교육 플랫폼·해외 아카데미 및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 K팝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림월드는 한림예고의 K팝 교육 역량과 위즈덤하우스집현전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결합된 JV(합작법인)다. 위즈덤하우스는 글로벌 AC(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사업 개발·콘텐츠 제작·디지털 플랫폼 운영·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한다.
한림예고는 2009년 설립 이후 약 500명 이상의 스타와 함께 57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1800여명의 학생과 25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디션·산학연계 경험도 갖췄다.
한림월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한림예고가 축적한 K팝 교육 노하우와 산업 네트워크를 글로벌에 맞게 체계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교육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한림월드는 글로벌 사업의 첫 단계로 한국에서 7월말부터 한달간 K팝 글로벌 썸머캠프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중국·일본·인도네시아·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컬·댄스·퍼포먼스·스타일링 등 K팝 아티스트 양성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현직 전문가와 한림예고 강사진의 교육뿐 아니라 오디션·쇼케이스·K-컬처 체험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한림월드는 썸머캠프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글로벌 인재 발굴과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주·유럽·중동 등으로 참가 지역을 확대하고, 해외 교육기관 및 현지 아카데미와의 공동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림월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적인 K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한림예고 강사진과 현업 전문가가 참여한 댄스·보컬·퍼포먼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자의 수준과 목표에 따라 단계별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K팝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에 의한 교육 피드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캠프·오디션·해외 아카데미를 연계해 교육부터 데뷔 기회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K팝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상준 한림예고 대외협력처장은 "한림월드는 단순히 K팝 강의를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 전 세계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교육기관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세용 한림월드 대표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의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림예고가 축적한 교육 전문성을 세계의 K팝 인재들에게 제공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썸머캠프·해외 아카데미를 연결하는 글로벌 K팝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양대학교기술지주 관계자는 "한림월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K팝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교육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K-에듀테크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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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월드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한림예고)의 교육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설립된 글로벌 K팝 교육기업이다. 글로벌 썸머캠프·디지털 K팝 교육 플랫폼·해외 아카데미 및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 K팝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림월드는 한림예고의 K팝 교육 역량과 위즈덤하우스집현전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결합된 JV(합작법인)다. 위즈덤하우스는 글로벌 AC(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사업 개발·콘텐츠 제작·디지털 플랫폼 운영·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한다.
한림예고는 2009년 설립 이후 약 500명 이상의 스타와 함께 57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1800여명의 학생과 25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디션·산학연계 경험도 갖췄다.
한림월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한림예고가 축적한 K팝 교육 노하우와 산업 네트워크를 글로벌에 맞게 체계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교육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한림월드는 글로벌 사업의 첫 단계로 한국에서 7월말부터 한달간 K팝 글로벌 썸머캠프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중국·일본·인도네시아·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컬·댄스·퍼포먼스·스타일링 등 K팝 아티스트 양성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현직 전문가와 한림예고 강사진의 교육뿐 아니라 오디션·쇼케이스·K-컬처 체험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한림월드는 썸머캠프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글로벌 인재 발굴과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미주·유럽·중동 등으로 참가 지역을 확대하고, 해외 교육기관 및 현지 아카데미와의 공동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림월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적인 K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한림예고 강사진과 현업 전문가가 참여한 댄스·보컬·퍼포먼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자의 수준과 목표에 따라 단계별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K팝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에 의한 교육 피드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캠프·오디션·해외 아카데미를 연계해 교육부터 데뷔 기회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K팝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상준 한림예고 대외협력처장은 "한림월드는 단순히 K팝 강의를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 전 세계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교육기관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세용 한림월드 대표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의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림예고가 축적한 교육 전문성을 세계의 K팝 인재들에게 제공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썸머캠프·해외 아카데미를 연결하는 글로벌 K팝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양대학교기술지주 관계자는 "한림월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K팝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교육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K-에듀테크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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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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