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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상업공간 설계시공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 함께 올해 상반기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약 570톤을 자원순환 방식으로 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스퀘어디자인은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의 공간 설계시공 사업 부문으로, 임대차 중개·데이터 솔루션·리모델링 등 상업용 부동산 가치사슬 전반의 서비스 중 인테리어 영역을 담당한다.
지난 상반기 처리 건수는 500건 이상이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단순 매립·소각 없이 자원화 및 고형연료화 방식으로 처리했고, 이를 통해 약 550tCO₂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성목 약 8만2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탄소 감축량은 폐기물 종류별로 정해진 절감 계수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만든 2006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폐목재는 Bio-SRF(바이오 고형연료), 폐합성수지는 SRF(고형연료), 타일·벽돌·콘크리트류는 순환골재로 각각 처리했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별도의 환경 캠페인을 위해 추진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공사 현장의 폐기물 처리 과정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원순환과 탄소 감축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지구하다와 협업을 시작한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6개월 동안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1700톤 이상을 자원화 및 고형연료화 방식으로 처리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구하다는 알스퀘어디자인의 현장 운영 방식에 맞춘 전용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처음 구축해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수거 요청·배차·운반·처리·정산 데이터를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수거 요청·현장 확인·운반·처리·정산 과정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관리됐지만, 전용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담당자와 관리자가 폐기물이 언제·어디서·얼마나 발생했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됐는지를 현장별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알스퀘어디자인의 고객사도 자신들이 맡긴 폐기물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현장에서 폐기물이 언제 얼마나 나왔고 어떻게 처리됐는지 데이터로 하나하나 기록되면서 전체 처리 과정이 더욱 투명해졌다는 설명이다.
박상원 지구하다 대표는 "인테리어 폐기물은 어떤 경로로 이동했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됐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 감축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윤 알스퀘어디자인 공사관리본부장은 "처음부터 친환경을 앞세우기보다 공사 현장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데 집중했다"며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현장의 기본에 충실한 운영 체계를 지속 발전시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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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은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의 공간 설계시공 사업 부문으로, 임대차 중개·데이터 솔루션·리모델링 등 상업용 부동산 가치사슬 전반의 서비스 중 인테리어 영역을 담당한다.
지난 상반기 처리 건수는 500건 이상이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단순 매립·소각 없이 자원화 및 고형연료화 방식으로 처리했고, 이를 통해 약 550tCO₂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성목 약 8만2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탄소 감축량은 폐기물 종류별로 정해진 절감 계수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만든 2006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폐목재는 Bio-SRF(바이오 고형연료), 폐합성수지는 SRF(고형연료), 타일·벽돌·콘크리트류는 순환골재로 각각 처리했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별도의 환경 캠페인을 위해 추진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공사 현장의 폐기물 처리 과정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원순환과 탄소 감축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지구하다와 협업을 시작한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6개월 동안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1700톤 이상을 자원화 및 고형연료화 방식으로 처리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구하다는 알스퀘어디자인의 현장 운영 방식에 맞춘 전용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처음 구축해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수거 요청·배차·운반·처리·정산 데이터를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수거 요청·현장 확인·운반·처리·정산 과정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관리됐지만, 전용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담당자와 관리자가 폐기물이 언제·어디서·얼마나 발생했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됐는지를 현장별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알스퀘어디자인의 고객사도 자신들이 맡긴 폐기물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현장에서 폐기물이 언제 얼마나 나왔고 어떻게 처리됐는지 데이터로 하나하나 기록되면서 전체 처리 과정이 더욱 투명해졌다는 설명이다.
박상원 지구하다 대표는 "인테리어 폐기물은 어떤 경로로 이동했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됐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 감축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윤 알스퀘어디자인 공사관리본부장은 "처음부터 친환경을 앞세우기보다 공사 현장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데 집중했다"며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현장의 기본에 충실한 운영 체계를 지속 발전시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알스퀘어
- 사업분야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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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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