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남는 브랜드 비결 알려주는 '브랜드콘'…신청 4000명 몰렸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7.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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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브랜드콘 26(BRANDCON 26)'에 사전 신청자가 4000여명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딥(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1000여명 규모로 추진돼 사전 신청자 기준 4대1의 참석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신청자의 62%는 대표·임원급 또는 리드·파트장·본부장 등 조직 내 의사결정권자로 집계됐으며, 참가 신청 브랜드도 초기 브랜드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브랜드콘의 메인 강연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Trend) 세션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Strategy) 세션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Branding) 세션 등이다.

연사로는 △이형진 마이노멀 대표 △양정호 앳홈 대표 △김동욱 와이즐리 대표 △이승환 해브해드 대표 △김시연 일광전구 이사 등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주요 과제를 단계별로 조언받을 수 있는 일대일 상담도 이뤄진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브랜드콘을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자들이 돌아갈 때 새로운 관점 하나, 바로 실행해보고 싶은 아이디어 하나씩은 꼭 얻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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