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바 주식회사는 중국 전문 Cross Border MCN으로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진출 및 활동을 돕고, 중국향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중국에 알리고 판매하고 유통하는 일련의 서비스들을 토탈패키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도바 주식회사는 중국 전문 Cross Border MCN으로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진출 및 활동을 돕고, 중국향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중국에 알리고 판매하고 유통하는 일련의 서비스들을 토탈패키지로 제공하고 있...
크리에이터 크로스보더(국경초월) 플랫폼 아도바가 아프리카TV와 1인 미디어 사업의 글로벌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도바는 아프리카TV 소속 크리에이터(BJ)가 중국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며, 중국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한중 동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개발한다. 아도바는 크리에이터의 중국 진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중국 상위 12개 플랫폼과 콘텐츠 유통 계약을 맺고, 크리에이터가 중국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아도바를 이용하면 현지 신분증, 현지 은행 계좌 등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중국 플랫폼에서 영리 목적으로 채널을 개설·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동남아시아와 일본 시장을 기점으로 북미, 중화권을 포함한 전 세계 유저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가장 어려운 도전 과제라고 생각했던 중국 시장을 함께 공략할 수 있는
2023.05.11 16:10:59크리에이터 크로스보더(국경초월) 플랫폼 아도바가 굿즈 주문제작인쇄(POD, Print On Demand) 커머스 플랫폼 '오라운드' 운영사 위블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오라운드는 사진·디자인 등 아트워크를 통해 자신만의 상품과 브랜드를 만들고 해당 상품을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인공지능(AI)이 분석·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주문, 상품 제작, 포장, 배송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도바는 오라운드 플랫폼에 전용 굿즈 판매 채널 '아도바 굿즈샵'을 개설한다. 아도바 소속 창작자는 △의류 △인테리어 소품 △휴대폰 액세서리 등 100여개에 달하는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할 수 있다. 이외에 △BI(브랜드 이미지) 제작 지원 △수수료 최저 요율 적용 △굿즈샵 운영 대행 △판매 데이터 분석 등 아도바가 제공하는 독점적인 혜택도 준비됐다.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처 운영·관리 업무를 대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도바 관계자는 "
2023.03.08 15:19:27창작자 크로스보더 플랫폼 아도바가 구독자 130만 피트니스 유튜버 '핏블리(본명 문석기)'와 중국 플랫폼 콘텐츠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아도바는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핏블리 콘텐츠를 유통한다. △채널 개설 △콘텐츠 게재 △추가 비즈니스 기회 개발 등 채널 운영과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플랫폼은 △빌리빌리 △시과비디오 △하오칸비디오 △샤오홍슈 △도우인 등이다. 월간 이용자 수(MAU)를 합하면 약 15억명에 달한다. 핏블리는 유튜브에서 여성 체형에 맞는 운동법을 공유하며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의 성공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피트니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스장 프랜차이즈 '힙업공장'과 비대면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PT) 서비스 '힙서울' 등을 운영 중이다. 아도바는 창작자 중국 진출과 수익 구조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중국 플랫폼 내 채널 개설과 수익 정산을 지원하는 자동화 솔루션 '아도바로'
2023.02.28 11:00:46크리에이터 크로스보더(국경초월) 플랫폼 아도바가 글로벌 현지화 기업 글로지(GloZ)와 중국어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개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지는 콘텐츠 번역에 특화된 글로벌 현지화 기업이다. 아도바는 크리에이터 중국 진출 지원 플랫폼 '아도바로(路)'에 글로지의 자동 번역 서비스를 다음달 중 탑재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STT(Speech to Text) 및 번역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중국어 자막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번역 품질을 높이고 싶은 고객에게는 글로지 전문가 자막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 아도바로를 통해 진출 가능한 중국 플랫폼은 6개다. 아도바로는 △플랫폼 내 채널 개설 및 수익 정산 서비스 △플랫폼 가이드라인·매뉴얼 △중국 트렌드 뉴스레터 등을 제공한다. 또 △중국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자료(음원, 폰트, 이미지 등) △채널 데이터 대시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중국 활동을 지원한다.
2023.02.21 18:35:24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도바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중장년층이 1인 콘텐츠 창작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는 '중장년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만 39세 이상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는 오는 25일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 기획 방법론부터 휴대 전화를 활용한 촬영과 편집까지 전문 장비가 없어도 쉽게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술을 6강에 걸쳐 가르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장년 창작자들은 총 상금 1000만원에 달하는 영상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중장년 1인 미디어가 바라보는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역사 △숨은 명소 △맛집 등 서울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출품할 수 있다. 안준한 아도바 대표는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콘텐츠 제작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남들과
2022.11.17 16: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