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고는 LG전자의 사내벤처로 시작하여, 냉장고와 에어컨의 기술력을 활용한 개별 냉각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콜드체인 물류 솔루션 스타트업 신선고와 양자기술 전문기업 에스디티(SDT)가 '양자-AI(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D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선고의 냉각·에너지 기술과 SDT의 양자처리장치(QPU)·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엣지 DC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엣지 DC의 단점인 공간·전력·냉각 인프라의 제약을 해결해 저지연·분산 처리라는 강점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QPU·GPU·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고밀도 발열과 에너지 소비 문제를 정밀 온도관리·단열 기술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SDT는 QPU와 AI 가속기를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컴퓨팅 운용에 필요한 제어장비와 영하 273도 수준의 극저온 환경 구현 장비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도 갖추고 있다.
2026.04.2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콜드체인 솔루션 기업 신선고(대표 이성훈)가 서버 호스팅 및 IDC 운영 전문 기업 코리아IDC와 손잡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8일 '고효율 엣지(Edge) 데이터센터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선고가 자체 개발한 '모듈식 냉각 솔루션'을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적용하는 것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엣지 데이터센터는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이나 건물 내부에도 설치할 수 있는 소형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실시간 AI 분석 등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선고는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기업으로, 냉장고 설계 기술을 응용해 서버 랙을 소규모 그룹 단위로 정밀 냉각하는 '모듈식 냉각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 방식은 데이터센터 건물 전체를 냉방하는 기존 구조와 달리, 필요한 구간만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어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2026.01.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콜드체인(저온 유통) 솔루션을 운영하는 신선고가 제타큐브와 고효율 냉각기술이 적용된 '초소형 고밀도 데이터센터 구축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I(인공지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수요 대응에 나선다. 신선고의 정온 유지 냉각 기술과 제타큐브의 고밀도 컴퓨팅·데이터센터 기술을 융합해 친환경적 초소형 탈중앙화 데이터센터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는 목표다. 제타큐브는 초소형 탈중앙화 데이터센터 솔루션 '나노데이터센터'(NANODC)를 공급 중이다. 3평 규모의 공간에 20kW 전력 공급·UPS·배터리·모니터링 패널 등을 통합한 48U(서버의 높이를 나타내는 단위) 고밀도 데이터센터를 선보였다. 현재까지 부천·고양의 지식산업센터 등 6개소의 장소에 설치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
2025.10.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콜드체인 물류 솔루션 스타트업 신선고가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유한킴벌리가 출자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임팩트 펀드 2호'를 통해 진행됐다. LG전자 사내벤처 스핀오프 기업인 신선고는 앞서 LG전자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신선고의 콜드체인 솔루션은 고객이 상품을 받아보는 순간까지 알맞은 냉장·냉동을 유지하는 정온 기술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드라이아이스 기반 고성능 보냉 솔루션 '아이스가드'와 진공단열 IoT(사물인터넷) 기반 정온 운송장치 'T.박스'와 'T.트렁크'를 개발했다. 신선고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R&D(연구·개발) 고도화와 사업화 확대, ESG 기반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선고는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청년그린창업캠
2025.07.2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콜드체인 솔루션 기업 신선고가 신용보증기금의 '리틀 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리틀 펭귄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초기 사업화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 준다. 신선고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총 15억원의 보증 지원을 받는다. LG전자 사내벤처 출신인 신선고는 '접이식 진공단열 시스템'(FVI)과 '스마트 냉장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냉동탑차 대비 5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도심형 콜드체인 물류 시장에 뛰어들었다. 또 △정온 물류를 위한 진공단열(VIP) △IoT(사물인터넷) 제어 △모듈형 폴딩 구조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냉장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고정형 냉장 시스템 대비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
2025.04.24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