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IT∙정보통신, 경영∙인사관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동일합니다.2025년 현재 "재무업무 효율화를 위한 “원장 마이그레이션” AI기반 엑셀업로드형 자동 재무관리 SaaS 플랫폼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씨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IT∙정보통신, 경영∙인사관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2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근로자 수는 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동일합니다.2025년 현재 "재무업무 효율화를 위한 “원장 마이그레이션” AI기반 엑셀업로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2의 벤처붐'으로 불리던 벤처투자 호황기가 끝난 2022년 이후 많은 스타트업들이 재정 문제로 위기를 겪고 있다. 허리띠 동여매며 런웨이(생존시간)를 확보해 살아남았거나 인수합병(M&A) 또는 폐업으로 사라진 곳들도 많다. 그 과정에서 미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꼽히던 유망주들도 대거 무너졌다. 이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고객을 끌어모으며 매출을 높였음에도 위기를 피해 가지 못한 것은 '비용 효율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만약 회사 내부 경영을 위한 회계, '관리회계'에 대한 경영자의 분석이 철저했다면 이 기업들의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믿는 스타트업 창업자가 있다. 2022년 설립된 아이씨(Aicy)의 에이미 리(한국명 이봄) 대표다. 미국 관리회계사(US CMA) 출신인 그는 인공지능(AI)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
2024.05.2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재무분석 솔루션 스타트업 아이씨(Aicy)가 세무 대리인 전문가용 재무자문 솔루션 'FAS(Financial Advisory Services)'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FAS는 세무사나 회계사들이 고객사의 재무 상태를 3분 만에 분석한 뒤 리포트로 제공해 기업이 자사 회계 현황을 파악하고 재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FAS는 AI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엑셀 파일 형태의 원장을 프로그램에 올리면 최대 3년간의 재무상태를 3분 만에 월 단위로 자동 분석해 준다. 기업들이 한눈에 재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기능도 제공한다. 약 15개의 관리회계 주요 지표들이 도표로 한 화면에 정리돼 직관적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다. 여러 고객사를 관리해야 하는 세무 대
2024.01.31 23:00:00인공지능(AI) 재무분석·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아이씨(Aicy)가 경영진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 대시보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시보드 기능은 관리회계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내부 재무 정보인 회계 원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재무진단서를 사용자들이 간편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보여준다. 관리회계란 경영자의 내부 자원관리에 대한 의사결정과 부서 및 개인의 실적 평가를 위해 회계정보를 구별, 측정, 분석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내부 경영자를 위한 정보를 생성한다는 면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를 위한 정보를 생성하는 재무회계와 구별된다. 대시보드에서는 관리회계의 핵심인 △현금 런웨이(현금이 고갈되기 전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기간) △손익분기점 원가·조업도·이익(CVP) 분석 △현금흐름 △비용분석 △재무구조 등 15가지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외부에 공표된 과거 재무 정보에 그치지 않고 원장 기반의
2023.08.23 20:35:00재무분석 솔루션 스타트업 아이씨가 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반 월간재무분석 플랫폼 '아이씨(Aicy)'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씨는 AI와 RPA를 통해 기업의 재무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월 구독 방식의 재무분석 플랫폼이다. AI와 효율성(Efficiency)을 조합해 'AI를 통한 기업의 효율성 극대화'라는 목표를 플랫폼 명칭에 담았다. 아이씨는 기존 재무분석에 소요됐던 시간과 비용을 낮추면서도 전문적인 재무분석 리포트를 월간으로 제공한다. 재무팀을 별도로 꾸리기 어려운 스타트업은 사업 초기 재무 정보와 재무제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자자에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외부 컨설팅 대신 아이씨의 자기자본이익률(ROE) 분석, 기업가치 평가 등 각 상황에 필요한 재무 정보를 활용 가능하고 실무자들의 야근 등 소요되는 자원도 줄일 수 있다. 벤처캐피털(VC) 등은 투자 후 사후 관리에 활용 가능하다. 이봄(에이미 리) 아이씨 대표는
2022.11.07 16: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