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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4억 지원'…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2차 참여기업 모집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6.05.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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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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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2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협력하고자 하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이하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해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칭된 기업에는 중기부가 기술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협업 자금을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수요기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를 출제하고 적합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전략과제 해결형'으로 70개사를, 수요기업이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정부가 지원하는 '민간 선별추천형'으로 50개사를 지원한다.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추진하는 2차 모집으로, 올해 초 1차 모집에서는 전략과제 해결형 30개사, 민간 선별추천형 30개사 등 60개사를 모집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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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증 기회와 신뢰도 높은 협업 사례가 중요하다"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6월) 19일까지다.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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