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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창공(創工) 구로 14기 / 운영사 씨엔티테크㈜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선물세트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했다.
삼진어묵은 최근 출시한 선물세트 상세 페이지에 미타운의 초실감 뉴럴렌더링 서비스 'EVOVA'를 적용,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실제와 유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전통 식품 브랜드가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한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VOVA 기술은 선물세트 외박스부터 전체 형태와 비율까지 360도로 구현해, 소비자가 마우스나 터치 조작만으로 제품을 자유롭게 회전하며 크기와 구조,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적인 이미지 중심의 기존 상세페이지와 달리, 온라인에서도 실물을 직접 살펴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특히 식품 선물세트는 패키지 완성도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실제 인상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삼진어묵은 EVOVA 기반 3D 쇼룸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온라인 구매 과정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술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타운은 IBK창공 구로 14기 육성기업으로 선정돼 팁스 운영사 씨엔티테크의 지원을 받으며 투자 유치, IR,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