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6개 스타트업 결선 진출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1.11.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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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 최종 결선

최대 19억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가 걸린 국내 최대규모 창업경진대회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본선심사 결과, 최종 결선에 진출할 총 6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습니다.

10회 대회 결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더맘마 △도다마인드 △랭코드 △뤼튼테크놀로지스 △세이프틱스 △젠틀에너지입니다.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의 전문 심사역 22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예선 통과한 50개팀 중 총 6개팀을 최종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는 세분화된 정량적 심사표 없이 심사위원이 제품·서비스, 사업모델, 맨파워, 기업가정신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결선 진출팀은 80만원의 추가 상금과 함께 공동주최기관에서 수여하는 특별상(100만원) 수상 기회가 주어집니다. 최종 우승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결선 진출팀은 패스파인더H·엔슬파트너스·씨엔티테크 등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별도의 투자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패스파인더H는 최대 15억원, 엔슬파트너스와 씨엔티테크는 각각 최대 2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만약 1개사가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중복투자를 받는다면 최대 19억5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됩니다.

투자와 상금 외에도 결선 진출팀은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미디어 홍보 지원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고객개발·시제품 제작·시장진입·글로벌 진출 지원 △'동국대 스타트업 CEO과정 with CNTTECH' 4기(22년 상반기) 30% 장학금 혜택 제공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한 국내외 수요 연계 지원 △씨엔티테크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지원 △후속투자 연계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선은 11월 18일 오전 9시에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10회 청년기업가대회를 통해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창업가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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