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이주의 핫딜 보철 재제작의 악순환, AI 솔루션으로 끊어내자 뭉칫돈 들어왔다
  • 기사 이미지 스타트UP스토리 "대소변 이상하네요" 매일 같이 본다...대장염 환자가 만든 '변기'[월드콘]
  • 기사 이미지 일반 "스스로 커라" 딸 스타트업에 투자 안 한 빌 게이츠…셀럽들은 줄섰다
  • 기사 이미지 일반 서울핀테크랩, 스타트업 3개사와 CES 2026 서울통합관 참여
  • 기사 이미지 정책 7377팀 몰린 '도전 K-스타트업'…대상에 하이드로엑스팬드·엑스멋

리걸테크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맥주 한 잔' 용기로 보낸 메일 한 통의 기적…美 억만장자 "투자할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만 받으면 성장할 수 있는데, 아는 투자자가 없네" 클립북(Clipbook)은 AI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뉴스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업용 PR 플랫폼이다. 창업자 겸 CEO 애덤 조셉은 지난해 회사가 궤도에 오르자 투자가 절실하다고 느꼈다. 막막하던 그는 무작정 유명 투자자 5명을 떠올리고 투자 제안서를 썼다. 하지만 연락처도 모르고 추천서도 없었다. 그랬던 클립북은 지난 2일(현지시간) 300만달러(약 44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억만장자이자 '브로드캐스트닷컴' 창업자, 방송인이기도 한 마크 큐반이 라운드를 이끌었다. 놀랍게도 큐반은 조셉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올렸던 투자자 5명 중 한 명이었다. ━모든 것을 바꾼 메일 한 통━큐반의 블로그 '샤크탱크' 등에 따르면 조셉은 투자제안서를 써놓고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모르는 사람에게 무작위로 보내는 이른바 '콜드메일'이기 때문이다.

    김성휘기자 2025.12.06 06:00:00
    리걸테크 마크큐반 샘올트만 오픈AI 레트로바이오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