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만 받으면 성장할 수 있는데, 아는 투자자가 없네" 클립북(Clipbook)은 AI 기반으로 소셜미디어, 뉴스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업용 PR 플랫폼이다. 창업자 겸 CEO 애덤 조셉은 지난해 회사가 궤도에 오르자 투자가 절실하다고 느꼈다. 막막하던 그는 무작정 유명 투자자 5명을 떠올리고 투자 제안서를 썼다. 하지만 연락처도 모르고 추천서도 없었다. 그랬던 클립북은 지난 2일(현지시간) 300만달러(약 44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억만장자이자 '브로드캐스트닷컴' 창업자, 방송인이기도 한 마크 큐반이 라운드를 이끌었다. 놀랍게도 큐반은 조셉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올렸던 투자자 5명 중 한 명이었다. ━모든 것을 바꾼 메일 한 통━큐반의 블로그 '샤크탱크' 등에 따르면 조셉은 투자제안서를 써놓고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모르는 사람에게 무작위로 보내는 이른바 '콜드메일'이기 때문이다.
김성휘기자 2025.12.06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병원을 이용하는 A씨는 AI(인공지능)와 통화한다. 병원에 전화해 본인인증을 한 후 "내과 예약"이나 "내시경 검사" 등을 말하면 AI가 이를 알아듣고 진료일정 안내, 예약을 돕는다. 이 서비스 이름은 'AI 누리봇'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도 'AI 세라봇'을 도입했다. 환자들이 진료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전화를 걸어 예약 일정을 안내한다. 사용자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AI 챗봇이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교육이나 업무 생산성뿐 아니라 의료·법률 등 전문지식 영역까지 사용된다.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9월 도입한 AI 누리봇을 최근 고도화했다. 기존 예약 확인 외에 신규 예약까지 가능해졌다. 필요한 경우 상담원과 연결도 해준다. KT와 협업한 결과다. 세브란스·중앙대병원 모두 KT의 STT(음성-문자 변환) 엔진과 NLP(자연어처리)
김성휘기자 2024.08.27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업계가 리걸테크 산업을 진흥하는 법안 발의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벤처기업협회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리걸테크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안'(리걸테크 진흥법) 제정안 발의에 대해 "조속히 법안이 제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걸테크 진흥법은 리걸테크 산업을 정의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걸테크 서비스 등 리걸테크 서비스의 범위를 정한 것이 골자다. 협회는 "리걸테크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혁신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리걸테크 산업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걸테크 산업은 최근 3~4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전세계 9000여개기업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누적투자금은 157억달러(약 22조원)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2
남미래기자 2024.07.19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법률플랫폼 '로톡'과 법률 정보 검색 서비스 '빅케이스'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과학기술 유공자, 정보통신 유공자로 분야를 나눠 진행됐는데, 로앤컴퍼니는 리걸테크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 분야 대통령 표창(단체부문)을 받았다. 로앤컴퍼니는 로톡과 빅케이스를 통해 국민의 사법접근성을 높이는 등 법률서비스의 대중화와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로톡은 대한민국 국민이 매년 5780만 분(分) 이상 사용하고, 매달 13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출시 후 누적된 법률상담 건수는 120만 건에 달한다. 특히 △법률서비스 가격정보 △유사 사건 해결사례 △상담후기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법률 분야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남미래기자 2024.04.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걸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BHSN이 백제현 법학박사를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제현 CISO는 정보보호 석사와 법학박사를 취득한 정보보호 법률 전문가로, 약 20년간 교단,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정보보호와 법제 관련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겸임교수 및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활동하는 한편 여기어때컴퍼니, 부릉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위치정보보호책임자(CLO)를 역임했다. BHSN은 백 CISO 영입을 통해 AI 서비스 보안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월 15일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에 포함된 AI 서비스 관련 규정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AI 법률 및 가이드라인에 맞춰 선제적으로 AI 서비스의 데이터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BHSN은
남미래기자 2024.04.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법률 솔루션 기업 BHSN이 사업 전략과 대외협력 부문 전문가를 각각 1명씩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앞서 1월 정식 론칭한 AI 리걸 솔루션 '앨리비(Allibee)' 등 B2B(기업간거래)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호 신임 CSO(최고전략책임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컴퍼니에서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하며 각 업계별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이후 대한제분 전략실을 거쳐 마이크로모빌리티 B2B SaaS 스타트업 디어코퍼레이션에서 CSO로 근무하며 기업의 사업 전략과 운영을 총괄했다. 이완근 CAO(최고대외협력책임자)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아주대 로스쿨 전임교수를 거쳐 KCC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 오에스비씨(OSBC) 등에서 근무했다. BHSN은 지난해에도
남미래기자 2024.03.19 22:00:00